月明洞の満月 (チュソク) 운영자| 2022/09/10 |閲覧数 11,491

チュソク(秋夕)の意味は

'秋の月光が最も美しい夜'だそうです。

とても美しい意味を持つ日です。


今日は特別に

'100年ぶりに最も丸い満月'が出るという日でした。


月明洞の夜と満月の美しい姿です。

その姿をご鑑賞ください。


▲추석 당일 밤,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월명동의 밤, 야심작 독수리 형상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밤, '하나님폭포' 야경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밤, 멀리 보이는 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월명동에 뜬 달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の詩, <どこまで行くのか>です。


いつも私が行く道は

美しい

経緯も深くて

御心も高い


青空の下に縛られるだろうが

あなたに会いに

今日も徹夜で行く

雲が通り過ぎて

十二夜の月が道筋を照らす


神と共に行くけれど

どこまで行くかは未定だ

神様の宮のは

深まっていく


- 2018. 8.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추석(秋夕)의 의미는,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고 합니다!

아주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날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 뜬다던

날이었습니다.


월명동의 밤과 보름달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추석 당일 밤,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월명동의 밤, 야심작 독수리 형상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밤, '하나님폭포' 야경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밤, 멀리 보이는 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추석 당일, 월명동에 뜬 달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어디까지 가랴>입니다.


"언제나 내가 가는 길은

아름답다

사연도 깊고

뜻도 높고 높다


푸른 하늘 아래 매이겠지만

님 보러

오늘도 밤새우며 간다

구름 지나

열이틀 달이 갈 길을 밝힌다


신과 같이 가기는 한다마는

어디까지 갈지는 미정이다

하나님 궁의 밤은

깊어만 가누나"


- 2018. 8.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