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ッキボンにのぼる道、
踏み出す一歩一歩
雪が積もっています。
開けたところからテドゥン山に向かい合うと、
創造主神様の美しく神秘的な傑作品であることを
一層、悟ります。
▲ 하얀 눈이 덮인 극기봉으로 향하는 길 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덮인 극기봉으로 향하는 길 2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1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2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3 ⓒ 월명동 자연성전
▲ 대둔산을 바라보며 1 ⓒ 월명동 자연성전
▲ 대둔산을 바라보며 2 ⓒ 월명동 자연성전
극기봉에 오르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
눈이 쌓여 있습니다!
마침내 탁 트인 대둔산을 마주하니,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신비한 걸작품임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 하얀 눈이 덮인 극기봉으로 향하는 길 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덮인 극기봉으로 향하는 길 2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1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2 ⓒ 월명동 자연성전
▲ 극기봉에 오르는 눈 덮인 길 3 ⓒ 월명동 자연성전
▲ 대둔산을 바라보며 1 ⓒ 월명동 자연성전
▲ 대둔산을 바라보며 2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