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릿골 기도굴가는 길 층층나무 A Layerd Tree in the way to the Darigor cave 운영자| 2011/01/18 |閲覧数 9,215

 

 

 





다릿골 기도굴로 가다 보면 길 양쪽에 아주 큰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정도로 우뚝 서 있습니다.

잎이 무성해지는 계절이 되면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이 길은 늘 그늘져서 시원하게 산책을 할수 있는 길입니다.

낙옆이 떨어지고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층층나무의 아름다움은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