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찬양하러 잔디밭으로 가는 길에너무나 아름다운 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예수님께서 너무나 행복해하시며턱을 괴고 앉아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듣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그런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큰 감동이 와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손이 꽁꽁 어는 가운데에도예수님과 단 둘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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