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というのは一度に立ち上がるのではありません。 운영자| 2011/09/19 |閲覧数 5,373

    37歳の時にもう一度ここに来てみました。

    ここは、当時は完全に草が生い茂っていました。

    家の後ろは全部崩れていました。

    その時は神様がこのような秘密の世界を作るとは、考えもしませんでした。


    ここは昔、村でも売りに出していました。

    その前は村でもよく建てたと自慢していましたが、その後には売りに出すようになりました。

    後には世界でもこういう所はないと言われ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にして鄭明析牧師も共に大きくなっていくのです。


    人々に少しずつ認識させるように 、ここを開発する時も、うまくできなかったら壊してやり直し、崩れたらやり直してやります。

    人間というのは一度に立ち上がるのではありません。

    倒れたらまた立ち上がって、倒れたら練達の中でまた立ち上がるのです。



    - 1998年5月26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37살 때 여기에 다시 와봤었습니다.

    그 당시 여기는 완전히 숲속이었습니다.

    마당은 풀이 한길씩 컸었습니다.

    집 뒤는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비밀 세계를 만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는 동네에서도 내놨었습니다.

    그 전에는 동네에서도 잘 지었다고 자랑하고 다녔지만 그 후에는 내놓게 되었었습니다.

    나중에는 세계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여기와 더불어 나도 크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인식을 시키는 것과 같이


    여기 개발할 때도 때려부수고 다시 하고, 무너지면 다시 하고 합니다.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고, 넘어졌다가 연단 속에 다시 일어나고 하는 것입니다.



    - 1998년 5월 26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