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要のないことをしておいて、必要のない祈りをするな 운영자| 2011/10/13 |閲覧数 4,841

    鄭明析牧師は長く月明洞にいながらも、木に対して目が開かれていませんでした。

    石に対して先に目を開きました。


    それで松の木を根こそぎ引き抜いてきて、植えました。

    15人で引っ張ったら抜けたのです。

    だから木の根がすべて伸びたのです。


    木が、どれほど無知な奴らだと悪く言ったことでしょうか?

    「こいつらのせいで死ぬのはあまりに悔しい。」と言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きっと「私を助けてください。」と神様を探したことでしょう。

    そのように木を植えておいておきながら、愚かにも祈るから、

    きっと木が「私は悪口も言えないから狂いそうだ。」と言ったことでしょう。


    みんな植えた木1本のために祈りました。

    しかし全部枯れてしまったのです。

    「あんなに祈りを受けても生きられないのか? 人間だったら生き返ってるだろうに。」

    その後、鄭明析牧師は

    「木はどうやって生かすのだろうか? 松の木を生かすことが難しいと言うが本当だ。」と言いました。


    その後、ある人に尋ねたら、

    「松の木は根っこを覆って持ち上げ移して植えるのです。」と聞いて分かりました。

    鄭明析牧師は考えもしなかったことです。

    そのようにして植えておいたら、祈らなくても生きました。


    だから必要のないことをしておいて、必要のない祈りをするなということです。

    もちろんお祈りも必要です。

    祈りについても学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鄭明析牧師も次からは松の木の根っこを覆って植え、生かしました。

    木に対して目が開かれてから、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以前、木の根を引っこ抜いて植えた時は生きなかったので、

    石に目を開こうと言って石を持ってきて置きました。



    1998年7月19日鄭明析牧師の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내가 이곳에 오랫동안 있었어도 나무에 대한 눈을 못 떴습니다.

    돌에 대한 눈을 먼저 떴습니다.


    그래서 소나무를 뿌리째 뽑아다가 심었습니다.

    15명이 잡아당기니까 뽑아지더라구요.

    그러니까 나무 뿌리가 다 늘어난 것입니다.

    나무가 얼마나 무식한 놈들이라고 욕을 했겠습니까?

    “이놈들에게 죽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그랬을 것 아닙니까?

    아마 “나 좀 살려주세요”하고 하나님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나무를 심어놓고 기도를 무지하게 하니까 나무가 아마도 “내가 욕도 못하고 미치겠네”그랬을 것입니다.

    애들이 자기가 심은 나무 하나에 대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다 죽었더라구요.

    “그렇게 기도를 받고도 못사냐? 사람 같으면 벌써 살았겠다.”

    그 후에 내가 “나무를 어떻게 살릴까? 소나무 살리기가 힘들다더니 맞구먼”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누구에게 물어보니까

    “소나무는 분을 떠서 가져다가 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나는 생각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심어놓으니까 기도를 안해도 살더라구요.

    그러니 필요 없는 일을 저질러놓고 필요 없는 기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기도는 꼭 해야 합니다.

    기도도 배워야 합니다.
     
    나도 다음부터는 소나무 분을 떠다가 살려놓았습니다.
     
    나무에 눈을 뜨고 나서 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나무를 뿌리만 뽑아서 심었을 때 살지않아서 돌에 눈을 뜨자고 해서 돌을 갖다놓았습니다




    - 1998년 7월 19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