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ければ小さいとおりに育て、大きければ大きいとおりに育てなさい 운영자| 2012/02/02 |閲覧数 5,562

    生家の裏山も、昔の写真を見るとどの木も小さかったです。

    しかし家の裏だからと、まず見える所だけでも肥料を与えようと思って、鶏の糞で作った肥料を何度もたくさん与えました。

    それによって続けて大きくなり、必要のない枝も切ったから、前側の木は一抱えずつ大きく育ち、その後ろ側の木は今も小さいままです。

    多くの木、全てに肥料を与えられなくて、前側から肥料を与えたからそうなったのです。


    私が鶏の糞で作った肥料をトラック数台分買ってきて与えました。

    これだけ十分に肥料を与えるから、木がものすごく大きくなったのです。

    以前はどの木も小さかったけれど、家の裏の木だからと続けて堆肥を与えたところ、ものすごく大きくなったのです。

    以前はどれも笑ってしまうような木でした。

    以前は全て切ってしまって、他の木を植え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その時、神様が

    「幼い木だとしても、小さければ小さいとおりに育て、大きければ大きいとおりに育てなさい。これから長く生きているうちに全て大きくなる。今はいつ5年経つのかというが、すぐに5年経つ。」

    とおっしゃいました。



    - 1998年11月6日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생가 뒷산에도 옛날 사진을 보면 나무가 다 작았습니다.

    그런데 집 뒤라고, 우선 보이는 곳만이라도 거름을 한다고


    닭똥거름을 몇 차씩 잔뜩 박았습니다.

    그것을 먹고 계속 컸고, 필요 없는 가지를 쳐주니까


    앞쪽의 나무는 한 아름씩 되게 컸고, 그 뒤쪽은 지금도 작습니다.

    그 많은 나무를 다 거름하지 못하기에 앞에서부터 했더니 그런 것입니다.


    내가 닭똥 거름을 사정없이 사오고 싶어서 몇 트럭을 사다가 넣었습니다.

    이렇게 충분한 거름을 하니까 나무가 엄청나게 크더라는 것입니다.

    전에는 다 작았었는데, 집 뒤의 나무라고 계속 퇴비하고 거름하고 가꾸었더니


    어마어마하게 큰 것입니다.
     
    전에는 다 웃기는 나무였습니다.

    전에는 다 베어버리고 다른 나무를 심고 싶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어린 나무라고 해도 작으면 작은 대로 키우고, 크면 큰 대로 길러라.


    앞으로 오래 살다보면 다 큰다.

    지금이야 언제 5년 가느냐고 하지만, 금방 5년은 간다”

    하셨습니다.




    - 1998년 11월 6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