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少し」やればこ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운영자| 2013/02/13 |閲覧数 6,507

    自分が最大限やるだけやって、その土台の上で「もう少し」やるとき・・・
    それが運命を左右します。「最後にもう一度!」です。
    月明洞の野心作も、最後にもう一度立てたとき大傑作になりました。


    摂理史の彫刻家にも、御子の像を彫刻するときコーチをしました。
    「今やったところで最後にもう少しやりなさい。
    そうすれば彫刻が生き返る。
    今、目を見なさい。
    ただくりくりしているだけだ」と言いました。
    続けてもう少しやらせて、顔が生きている彫刻を作るように、
    6か月、1年、2年も決裁をしませんでした。


    少し物足りないところまで全部気づいてもう少しやるとき「生きている彫刻だ!」というようになります。
    物足りないところを残して終わらせれば傑作になりません。
    二つの作品を作るより、一つに集中して、もう少しだけやって、
    差のつく一つの作品を作る方がよいです。


    管理をするときも、伝道するときも、講義をするときも、祈るときも、御言葉をのべ伝えるときも、
    ジェスチャーをするときも、「もう少しだけ」やれば、少しの差ですが、A級人生になり、A級説教になります。


    美人を選ぶ大会で一位と二位と三位は少し差があるのであって、多くの差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
    摂理史でも「あの人と私とはあまり差が無いのに、あの人は大きく使われているなあ?」と言います。
    あれこれと計算してみることもしないで、みだりに話します。


    大邱(テグ)地域(訳注:りんごの名産地)の数百万個のりんごの中で一番大きく素敵なものは、目で見たときは目立った差はありません。
    秤(はかり)にかけ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し、写真を撮ってすべての角度から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少しの差」があります。
    重さも二番目に素敵なりんごより、栗一粒ほどもう少し重いだけです。
    それなのに「もう少しまさっているので」100万個のりんごの中でキングになったのです。


    金メダルを取った選手と銀メダルを取った選手も、少しの差で順位が決まりました。
    しかし金メダルと銀メダルの差は天と地の差です。
    これと同じく、摂理史でも大きく使われる人は、そうでない人と「少しの差」です。
    しかしその差は比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


    韓国の大統領選挙のときも、当選した人と次点の人を比べてみると、
    全体に比べて票の差は少しです。
    しかし「少しの差」で5千万人のキングになりました。


    「もう少し」やればこ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2013年2月3日 主日御言葉の中から

    - Translation : 운영자

        

    자기가 최대로 할 만큼 다 하고, 그 터전에서 조금 더할 때...

    그것이 운명을 좌우시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입니다.

    월명동 야심작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쌓았을 때, 대걸작이 됐습니다.

     

    섭리사 조각가에게도 성자 상을 조각할 때 코치했습니다.

    지금 한 데서 마지막으로 조금 더 해라.

    그러면 조각이 살아난다.

    지금 눈을 봐라.

    그냥 말똥거리기만 한다.” 했습니다.

    계속 조금 더 하게 하여, 얼굴이 살아 있는 조각을 만들도록

    6개월, 1, 2년씩 결재를 안 했습니다.

     

    아쉬운 것까지 다 잡아서 조금 더 할 때 살아 있는 조각이다!” 하게 됩니다.

    아쉬운 것을 남기고 끝내면 걸작이 못 됩니다.

    두 개의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한 개에 집중하여 조금만 더 해서

    차이 나는 한 개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 낫습니다.

     

    관리할 때도, 전도할 때도, 강의할 때도, 기도할 때도, 말씀을 외칠 때도,

    제스처를 할 때도 조금만 더하면, 조금 차이인데 A급 인생이 되고, A급 설교가 됩니다.

     

    미인을 뽑는 대회에서 진과 선과 미는 조금 차이가 있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섭리사에서도 저 사람과 나와는 별 차이가 없는데 크게 쓰이네?” 합니다.

    따져 보지도 않고 말을 함부로 합니다.

     

    대구 지역의 수백만 개의 사과 중에서 제일 크고 멋있는 것은 눈으로 봤을 때는 표도 안 납니다.

    저울에 달아 봐야 되고, 사진을 찍어서 모든 각도를 다 봐야 됩니다.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무게도 두 번째로 멋진 사과보다 알밤 하나만큼 무게가 더 나갈 뿐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낫기 때문에’ 100만 개의 사과 중에서 킹이 된 것입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와 은메달을 딴 선수도 조금의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에서도 크게 쓰이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와 조금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한국 대통령 선거 때도 당선된 자와 그다음에 표가 많은 자를 비교해 보면

    전체에 비해 표 차이가 조금입니다.

    그런데 조금의 차이5천만의 킹이 됐습니다.

     

    조금 더하면 이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201323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