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石は70トンから80トンの完全な一個の石です。 운영자| 2013/03/08 |閲覧数 5,686

    1999年ヨーロッパでこの時代の御言葉を述べ伝え、文化交流をして御旨を広げていた時でした。
    その時、世界的な聖殿、イタリアのミラノにあるドゥオモ聖堂に初めて行ってみました。
    ミラノのドゥオモ聖堂は高さ157m、幅92mの巨大な聖堂です。
    直接目で見ると、思ったより壮大で美しく神秘的でした。
    聖堂の外壁と屋根は、まるで霜柱のようでした。
    やはり神様の構想であり作品だとはっきり悟りました。


    この聖堂を見て、何を考え、一人で何を話したでしょう。


    この聖殿も美しく素敵で壮大で神秘的だが、
    神様がこの時代の私の故郷月明洞に構想なさった自然聖殿が、
    ずっと壮大で素敵で神秘的で美しいと言いました。
    そして聖地の自然聖殿を持ち運べるならば
    持ち歩いて人々に見せてあげたいと言いました。


    もっと大きく壮大な石があり、山と水、芝生と花、薬水の泉、聖殿の中のサッカー場、
    私が住んでいる家、山歩きの道、八角亭、湖、雲のように群がってくる観光客ではない摂理人たち、
    数万人も座って礼拝できる所、空気も良く、山も良く、水もよい月明洞・・・。
    どんなに壮大で美しいですか。


    皆さんも他の大きい教会を見て羨ましいと思うよりは、
    私たちにはずっと素敵で美しく壮大な聖殿があると自慢して話してあげたいでしょう。
    そうではないですか?


    石を剣の刃のように彫刻をして立ててあるのを見て、本当に神秘的でした。
    その彫刻に驚きました。
    イエス様に本当に芸術だと言い、
    「クレーンのなかった時代にどうやって硬い石を細かく切り削って立てることができたでしょうか?
    どうやってあの尖がっている大きな彫刻を屋根にまで載せたでしょうか?」と
    続けて聞きました。
    しかし返事もなかったし、心に悟りもありませんでした。


    聖堂のてっぺん、屋根の方に上って近くで見ると、もっと大きく壮大でした。
    その時、ちょうど彫刻の補修作業をするため、幕を張ってその中で作業をしていました。
    どのようにやっているのか隙間から覗いてみたら、ちょうど昼休みの時間で誰もいませんでした。
    中を覗いてみましたが、どのようにやっているのかを分かって驚きました。
    私だけではなく、観光客たちもそれを見て、霜柱のように立てた彫刻に対する神秘がすべて消えてしまいました。
    何故でしょう。
    内側は赤いレンガで積み上げ、外側だけ石を削って、その上に貼り付けていました。
    中まで一つの石を削って立てたものだと思っていた時は、壮大で神秘的だと思いました。
    どのように作ったのか一つの彫刻を見てすべて分かってしまいました。


    月明洞の石は70トンから80トンの完全な一個の石です。
    100年200年経った松の木もあるし、緑の園に囲まれています。


    <もっといい>
    東屋(あずまや)も良く
    松も良く
    水も良く
    石も山もいいが
    ここに来る人々が
    もっといい


    鑑賞して意味を悟りましたか?
    神様の大作品だから何よりいいですが、時代を悟って訪ねてくる人がもっといいという話です。


    次は聖殿の庭から月明洞湖と生家の野心作、芝生の聖殿を見て書いた詩です。

    <自然聖殿>
    野心作よ
    見て、また見て、見るほどに
    壮大で美しく神秘的だ
    誰が見ても
    一度見て素通りできない
    神様が構想なさった作品だからこうだ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と私と
    体と心
    集めて互いに
    神様が作られた長い歳月
    そのいきさつを話そうとすれば
    舌の唾が乾き
    感激の涙で地が濡れる
    感謝して愛して
    きれいに日夜管理して
    摂理の子孫
    末長らく1000年間
    みんな一緒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命を救うため
    作ったとおりに有意義に満足に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聞こえてくる
    私と一緒に愛して使ったとき
    しるしを見
    価値どおりに喜んで使うことができる
    あなたの体もこうだ


    詩の啓示の中に、今日の説教がすべて入っています。
    よく聞いて、みんな御旨を悟ったでしょう?

     

     

     


    2008年4月27日 主日御言葉の中から

    - Translation : 운영자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높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내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지땅 자연성전을 가지고 다닐 수만 있다면,

    가지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더 크고 웅장한 돌들이 있고, 산과 물, 잔디밭과 꽃, 약수 샘, 성전 안의 축구장,

    내가 사는 집, 등산 길, 팔각정, 호수, 구름같이 모여드는 관광객이 아닌 섭리인들,

    수만 명씩 예배드리고 앉을 수 있는 곳, 공기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곳 월명동...

    얼마나 웅장하고 아름답습니까?

     

    여러분들도 다른 큰 교회들을 보고 부러워하기보다

    우리는 훨씬 더 멋있고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이 있다고 자랑하며 말해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돌을 칼날같이 조각하여 세운 것을 보고 참으로 신비하였습니다.

    그 조각에 놀랐습니다.

    예수님께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며

    크레인도 없었던 시대에 어찌 저리 단단한 돌을 세밀히 깎아다 세울 수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저 뾰족하고 큰 조각들을 지붕까지 올렸을까요?’

    하며 계속 물었습니다.

    그러나 대답도 없었고, 마음에 깨달음도 없었습니다.

     

    성당 꼭대기 지붕으로 올라가 가까이에서 보니 더 크고 웅장했습니다.

    마침 그때 조각 하나를 보수하느라 막을 쳐놓고 그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틈을 벌리고 보니, 때마침 일하는 자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보고 알게 되니 놀랐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그것을 보고 서릿발같이 세운 조각들의 신비가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속은 빨간 벽돌로 쌓고, 겉만 돌을 깎아서 그 위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속까지 통돌로 깎아다 세운 것으로 생각했을 때는 웅장하고 신비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하나의 조각을 보고 다 알아버렸습니다.

     

    월명동 돌은 70-80톤의 완전한 통돌입니다.

    100200년 된 소나무들도 있고, 푸른 동산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더 좋아>

     

    정자좋고

    솔도좋고

    물도좋고

    돌도산도

    좋건마는

    여기오는

    사람들이

    더좋구나

     

     

    감상하고 뜻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대작품이라 좋고 좋건만, 시대를 깨닫고 찾아오는 사람이 더 좋다는 말입니다.

     

    다음은 성전 마당에서 월명호와 생가 야심작, 잔디밭 성전을 보고 쓴 시입니다.

     

     

    <자연성전>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

    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

    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

    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

    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

    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

    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

    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

    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

    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

    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

    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

    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

    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

    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달았어요?

     

     

     

     

    2008년 4월 27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