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で働くときも、石をただ置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ひとつ、ひとつずつ、時間をかけて、下に砂利を敷いて、
馴らして、フォークレーンで整えながら、
偉大な最先端の思考を持って、
自然と合わせながら置いたのであって、
ただパッパッと置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石全体をグラウンドに広げて置いて、探し回りながら霊感で探し出しました。
“神様、どういう石を置けばいいでしょうか?
私は、仏教で話すように心が無の状態です。
無の状態で欲がありません。
神様が置きたい石はどれですか?”
と言いながら、探して置いたのです。
ほとんど100%そのようにしました。
だから、それなりに美しくなったのです。
-1998年8月17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여기 일할 때도 돌을 그냥 막 갖다놓은 것이 아닙니다.
한돌 한돌씩 시간 내서 밑에 자갈 박고, 찜빠질하고, 포크레인으로 다지면서
예민하고 엄청난 첨단의 사고를 갖고 자연과 맞추면서 놓은 것이지
그냥 덜퍽덜퍽 놓은 것이 아닙니다.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하나님, 어떤 돌을 놓으면 좋겠습니까?
나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마음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무의 상태에서 욕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놓고 싶은 돌이 어느 돌입니까?”
해서 찾아서 놓은 것입니다.
거의 100%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된 것입니다.
1998년 8월 17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