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が存在することは簡単に成さ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운영자| 2013/04/11 |閲覧数 5,571

    皆さんがこれ以上でもなく木一株を一人で掘って植えてみてください。

    木を掘って植えて育てるまでやってみてください。

    そうすると命をかけるくらいの力が必要になります。

    100%の力を全て使わなくてはならないです。

     

    すべてのことがそのように簡単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一株の松の木を動かして生かしてみてください。

     

    一人でやろうとするともっと大変です。

    だから一緒に何人かで動き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10人がすると10分の1しか力が要らず、100人がすると100分の1しか力が要りません。

     

    皆さんが何かをしてみてこそ、それが大変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

    松の木を掘ってみた人は分かるでしょう。

    「松の木を動かすことがこんなに大変なことだと知らなかった。本当に大変だ。」と言います。

    そのようにやってみた人だけが松の木が貴重であることが分かるのであって、他の人は知りません。

     

    ここ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造景に参加しない人たちは、

    山にある松の木をそのまま生かして岩に植えた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そうだとただ言ってしまいます。

    「ここ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松の木は手を付けず本当に自然に残しました」

    言って力を注がなかったと考えます。

    しかしそれを掘って植えるまでは舌を噛んで行いました。

     

    掘ってきたことも大変ですが、植えるために岩を4日間掘ってそこに植えました。

    そのように苦労してしたことを知りません。

    それでも一株も死なず全て生かしました。

    「このように掘って植えたのに死んだらダメでしょう、真心でしなくちゃ」と言って全て生かしました。

    上の空でしたなら全て死んでいたでしょう。

     

    そのように何かが存在することは簡単に成さ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ものすごく大変な思いをして存在することです。

    ただ成さ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1998年5月12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여러분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무 한 그루를 혼자서 캐다 심어 보십시오.

    나무를 캐다 심어서 살리기까지 해보십시오.

    그렇다면 힘도 목숨을 건 힘이 필요할 것입니다.

    100% 힘을 다 써야 될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한 그루만 소나무 옮겨서 살려 보라는 것입니다.

     

    혼자서 하려면 더 힘듭니다.

    그래서 같이 여럿이서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10명이 하면 1/10밖에 힘이 안 들어가고, 100명이 하면 1/100밖에 안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봐야 그것이 힘든 것을 압니다.

    소나무를 캐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소나무 옮기기가 이렇게 힘든 것을 몰랐네. 정말 힘드네합니다.

    그렇게 해본 사람만이 소나무가 귀한 것을 알지, 그 외에는 모릅니다.

     

    이곳도 조경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산에 있는 소나무를 그대로 살려서

    돌을 쌓은 줄로 압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그냥 해버렸습니다.

    여기 소나무는 손 안대고 정말로 자연스럽게 남겼습니다

    하면서 힘이 안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캐다가 심기까지는 혓바닥을 깨물면서 했습니다.

     

    캐온 것도 힘들지만, 심기 위해서 바위를 나흘동안 파서 거기에 심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한 것을 모릅니다.

    그래도 한 그루도 안 죽고 다 살렸습니다.

    이렇게 파서 심었는데 죽으면 안되지. 정성스럽게 해야지해서 다 살렸습니다.

    건성으로 했다면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무엇이 존재하는 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굉장히 힘들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1998년 5월 12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