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つくることにかかっていますが私は自信がないので神様に委ねました。 운영자| 2013/05/28 |閲覧数 5,961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がこのようにおっしゃいました。


    つくることにかかっていますが、私は自信がないから神様に委ねました。


    ここも何かの構造を見てそれを連想し坪数を調整しつくったのです。

    誰かはアプ山(前山)を10mほど押し込んで運動場をもっと広げたらいいのにと言いますが、10m広げようとするならほぼ山の頂上まで掘り出さないといけません。

    10mならば、25mの高さまで掘らないといけません。

    角度があるからです。


    あの頂上まで30mですが、そうするとほぼ頂上まで引き寄せて降りることになるので山がブスッと切れているようで見るにしのびないです。

    しかし今は山を切り崩すようなことはないでしょう。


    元々アプ山がすぐ庭の外まで降りて来ていました。

    今は積み立てた部分は絶壁なので山のとおりに積み立てるとものすごく積み立て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土を30トラック分ほど掘りました。


    最初は基本工事を徹底的にし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土木工事を上手くやり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もちろんその前に構想がなくてはいけませんでした。

    そして十分な資料を持ってきて十分な時間を持って十分な研究をしながら積み立てなくてはなりません。



    アプ山の2段目の真ん中部分もただ積み立てましたが神様が100トラック分以上の土が崩されました。

    隣にいた人が言っていたのですが瞬間風がびゅぅっと吹きました。

     少し崩れたようでも、ものすごい量の土でした。


    皆さんも信仰が入る前に基本がなくてはいけません。

    必ず基本信仰がなくてはなりません。

    今や神様に仕えると言うのなら、迷信に仕えるのでもなく、

    先祖の神に仕えるのでもなく、

    どんな王に仕えるのでもなく、

    偉い人に仕えるのでもなく基本として大きく決心を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神様に仕えるのに今や命を懸けておいて忠誠を尽くして生きることを心に定めて行かなくてはいけません。

    私はそれを早くから悟って行きます。

    「神様は迷信ではないのです。迷信は少し祈ればいいですが、神様は祈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は違います。



    1996年9月19日  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만들기에 달렸는데 나는 자신이 없기에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곳도 무언가의 구조를 보고서 그것 연상하고 평수 조정하여 만든 것입니다.

    누구는 앞산을 10m 쯤 밀어 붙이고 운동장을 더 넓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지만

    10m 넓히려면 거의 산의 꼭대기 까지 파내야 합니다.

    10m갈 때 25m 높이까지 파내야 합니다.

    각도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저 꼭대기 까지 30m인데 그러면 거의 산꼭대기 까지 끄집어 내리는 것이라서

    산이 툭 잘라진 것 같아서 보기 싫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산을 끊은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원래 앞산이 바로 마당 밖까지 내려왔었습니다.

    지금 쌓는 부분은 절벽이기 때문에 산대로 쌓으면 엄청나게 쌓아야 했으나

    흙을 30트럭쯤 파냈습니다.

     

    첫째는 기본공사를 철저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토목공사를 잘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 전에 구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자료를 갖다놓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서 충분한 연구를 하면서 쌓아야 합니다.

     

    앞산 2층 가운데 부분도 그냥 쌓았었는데 하나님께서 100트럭 이상의 흙을 무너트리셨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그러는데 순간에 바람이 확나더랍니다.

    조금 무너난 것 같아도 엄청난 양의 흙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신앙 들어가기 전에 기본이 있어야 합니다.

    꼭 기본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벌써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 미신을 섬기는 것도 아니고,

    조상 신을 섬기는 것도 아니고,

    어떤 임금을 섬기는 것도 아니고,

    윗사람을 섬기는 것도 아니기에 기본으로 큰 맘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에 벌써 목숨을 걸어놓고 충성을 다하며 살 것을 마음으로 접고 가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일찍부터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은 미신이 아니다. 미신은 조금 빌면 되지만 하나님은 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1996년 9월 19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