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そしむ人が主を見つけると言いました。
奪っていく作戦です。
世の中の恋人もいそしむ人が奪っていきます。
天国も同じです。
昔のエデンの園やイエス様の時も私たちが作るように、このようには作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人が死ぬから力を得てもっと奮起し立ち上がるのです。
結局今まで一度も作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
だから、神様が徐々に恨(ハン)になってこのように歴史をついに作って広がっているのです。
環境も作っておきました。
人がいくらのらりくらりしているように見えても、理想的な思想を持っていても、貧民窟に暮らすならば人々は分かってはくれません。
ピョンチャンドン(平倉洞)の下の家の人が石油の商売をして庭が830坪です。
私は借り家暮らしの家だけがぽつんとありました。
だから、山を整えて100坪を使いましたが、分かってはくれなかったのです。
だから私がそうしました。
「あなたたち500人が強羌水越来(カンガンスウォルレ:全羅南道南部沿岸地方の民俗遊び)ができるくらいの場所を作ってあげよう」と言って、6ヶ月後にここに移って来ました。
ここに500人立つことができますか?
散策コースだけでも2kmになります。
私が途中でやめるでしょうか?
聖書を見ると、神様が「私が一度手を広げた商売を小さくするだろうか」と言いました。
人間においては、このようにできません。
人間は到底することが出来ません。
する必要もありません。
神様が働かれるから仕事が片付くのです。
前に私が作業しながら2ヶ月間徹夜をしました。
その時は隣で見守る人も離れて行ってしまいました。
毎日寝る人がいました。
隅っこで寝ていました。
明け方に見てみると働く人たちが数人もいないほどでした。
日が昇ると「あれは太陽か、月か?」と言うほどでした。
そのようにして積み立てましたが、すべて倒れました。
しかし心は崩れなかったので、また積み立てようと言いながら再び立てました。
そのように積み立てて見ると作品が出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代わりに仕事を抜け目なくすることを学びました。
疎(おろそ)かにすると死ぬ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
うとうとしながらも続けて働きました。
1997年7月24日 朝の御言葉より
힘쓰는 자가 주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뺏어가기 작전입니다.
세상 애인도 힘쓰는 자가 뺏어갑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에덴 동산이나 예수님 때도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득세하고 더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못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천지 한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를 기어코 만들고
번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뺀질하게 생기고, 이상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도
달동네에 살면 사람들이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평창동 아랫집 사람이 석유장사 하는데 정원이 830평입니다.
나는 접방살이 집만 달랑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듬어서 100평을 썼었는데 알아주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너희들 500명이 강강수월래할 수 있는 정도의 장소를 만들어 주겠다”
했는데 6개월 있다가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500명만 서있겠습니까?
산책 코스만 해도 2Km가 됩니다.
내가 하다 말 것 같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한번 손을 폈은즉 오므릴 장사가 있겠느냐”했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이렇게 못합니다.
인간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니까 해대는 것입니다.
전에 내가 작업하면서 두달동안 철야를 했습니다.
그 때는 옆에서 지켜보는 놈도 나가 떨어졌습니다.
맨날 잠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구석에서 잠을 자고 그랬습니다.
새벽에 보면 일하는 애들이 몇 명 없을 정도였습니다.
해가 뜨면 “저것이 해냐 달이냐?”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쌓았는데 다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안 무너졌으니 또 쌓자고 하면서 다시 쌓았습니다.
그렇게 쌓다 보니까 작품이 나온 것입니다.
그 대신 일 야물 지게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졸면서도 계속 일했습니다.
1997년 7월 24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