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つになりなさいという御言葉をしました。
一つになろうとするならば、質が同じ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同じ質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接ぎ木する時も質が同じ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質が同じでないと接ぎ木しても死にます。
柿の木と豆柿は質が同じなので、接ぎ木すれば生きられます。
しかし質が違うものはどんなに接ぎ木しても生きられません。
松の木に柿の木を接ぎ木すると生きません。
しかしみなさんは人間だから、神様と質が同じです。
神様の思考と思想をいくらでも抱(いだ)いています。
それだからみなさんは
いくらでも神様と一つになれる与件を100%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ただしないだけです。
だから神様と一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いつも感謝感激し、ありがたく思って喜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してこそ神様も私たちをつくった甲斐を感じ、嬉しいものです。
1998年8月12日 朝の御言葉より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만든 보람을 느끼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