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水を飲んだら治るという噂を聞いて、お寺の坊さんが来ていました。 운영자| 2014/03/11 |閲覧数 8,898

    月明洞の水を飲んだら治るという噂を聞いて、お寺の坊さんが来ていました。

    お坊さんが癌だったのですが、明け方に来てその月明水を飲んで帰るところ、メンバーが出くわしたそうです。


    それで、メンバーが

    「こんにちは。私たちも水を汲みに来ました。どうですか」

    と聞いたら、しばらく話をして、

    「実は私は癌です。この水を飲んで治りました」と言ったそうです。


     

    「どこのお寺ですか」と言ったら、ソウルにあるお寺だと言ったそうです。

    「それで、もう一回汲みに来ました。本当に神様が貴重な水をくださいました」と言ったそうです。

    その話を私に手紙で送ってきました。

    「そのお坊さんに直接会った。その癌が治ったと本人の口から言った」と手紙で送ってきました。

    そのお坊さんは飲んで帰る途中、治ったと言ったそうです。

    そのお坊さんはすごくいい信仰の人ですね・・・

    神様がくださった水は必ず治ると、その水を認めたのです。



    飲んで帰る途中、治った人たちの話がたくさん入ってきました。

    「そこまで、そこまで治るんだろうか」と私が疑うくらいです。

    いろいろと神様が働きかけてくださいます。


    私がいる時は祈ってあげたりもしたけれども、いないから、もっと神様、働きかけてくださいと祈りました。

     

     

     

    2014年3月7日の金曜日の名説教より(2005年3月6日「神様が守って下さるしるし」)

     


     

    - Translation :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

    그분이 암이었는데, 새벽에 와서 그 물을 먹고 갔답니다.

     

    우리 애들이 보고서

    “안녕하십니까? 우리도 이 물이 너무 좋아서 뜨러 왔습니다. 어떻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사실 암인데 이 물을 먹고 나았다.” 그러더랍니다.

     

    어디 절에서 왔냐고 하니까 서울 쪽의 절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뜨러 왔는데 참으로 하나님이 귀한 물을 줬다.” 그러더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 줬던 것입니다.

    “내가 그 스님을 직접 봤습니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편지가 왔었습니다.

    그 스님은 먹고 가다가 나았다고 하더랍니다.

    그 분이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이 주신 물은 반드시 낫는다, 병이 낫는다고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 물을 먹고서 가다가 나은 사람들이 나에게 많이 접수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나을 수가 있냐?’ 하고 내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로 역사를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있을 때는 기도를 해 주고 했는데 없으니까 더 역사해 달라고 했습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명설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