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自然聖殿を開発した時も「先生の意向」どおりにしないで、
「神様の構想」と「御子と聖霊様の御心」どおりにしました。
その御心の中で「私の意向」も成就し、「摂理人みんなの意向」も成就しました。
「神様の御心」どおりにしないで「先生の意向」どおりにしたなら、
見るところもなく、みすぼらしい自然聖殿になったでしょう。
言葉にするだけでもぞっとします。
みんな「自分の意向」どおりにしないで、「神様と聖霊様と御子と主の御心」どおりにすれば、
月明洞自然聖殿のように自分の人生も美しく、神秘的で、雄大になります。
しかし「自分の意向」どおりに生きると、みすぼらしく、取るに足らず、寂しく、惨めで、つらく苦しいです。
結局、「地獄の苦痛の生」になります。
「神様の御心」どおりに生きる人は太陽の光の中で昼に生きる人生と同じで、
「自分の意向」どおりに生きる人は太陽のない夜に生きる人生と同じです。
毎日「自分の意向」どおりに行なったら、罪を犯して、サタンに引っ張られて行き、問題が生じ、
失敗し、行なっても取るに足りないものです。
毎日、毎時間「神様の御心」どおり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すると不安もなく、心配もなく、みじめでもなく、寂しくもなく、つらく苦しいこともありません。
「神様の御心」どおりにしてこそ、希望が満ち溢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いつも<自己管理>、そして<命の管理>です。
2014年4月6日、主日の御言葉から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도 ‘나의 뜻’대로 안 하고,
‘하나님의 구상’과 ‘성자와 성령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 뜻 속에서 ‘나의 뜻’도 이루어지고, ‘섭리인들 모두의 뜻’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선생의 뜻’대로 했으면,
볼 것도 없고 초라한 자연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만 해도 끔찍합니다.
모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 뜻’대로 하면,
월명동 자연성전같이 자기 인생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살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외롭고, 불쌍하고, 곤고합니다.
결국 ‘지옥 고통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빛 가운데 낮에 사는 인생과 같고,
‘자기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 없는 밤에 사는 인생과 같습니다.
매일 ‘자기 뜻’대로 행하면 죄를 짓고 사탄에게 끌려가고, 문제가 생기고,
실패하고, 행해도 보잘 것이 없습니다.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불안하지도 않고, 걱정도 없고, 불쌍하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곤고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희망이 차고 넘치게 됩니다.
항상 <자기 관리>, 그리고 <생명 관리>입니다.
2014년 4월 6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