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も管理をしなければ存在できずに崩れます。 운영자| 2014/08/26 |閲覧数 16,259

    <野心作>は全体を「石」で積み上げました。
    あれだけ丈夫に積み上げたけれども、梅雨どきに大雨が降ったり、冬カチカチに凍ってから解けたりしたら、
    横へ前へと傾きます

     

    石一つの重さが50トン、70トン、80トンもあるでしょう?
    その大きくて重い石が上でずっと押し続けています。
    その大きくて重い石を下で支えている石が欠けて割れたら、梅雨どきに大雨が降れば流されていきます。
    それで梅雨どきに雨が降ったら、あれだけ丈夫な石も横へ前へと傾くのです。 
     

     

    だからポンソク牧師に、何人かの人に指示をして、「立てた石」を一つ一つ見て回るようにさせます。
    1cm、2cm横へ前へと傾いているのに、その石を管理しなければ、
    結局その石のせいでほかの石まで倒れて割れて、人が怪我をしたり、死んだりします。
    だから毎年補修をし、傾いた石は取り除いて積み直します。
    それなのに、知らない人たちは月明洞を、管理しなくても、何もしなくても存在す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石も管理をしなければ存在できずに崩れます。
    信仰も、命も、管理をしなければ、「倒れるその人」によってほかの命まで死にます。
    だから、「霊」も管理し、「肉」も管理し、「環境」も管理しつつ、
    <自分>も管理し、<兄弟>も管理し、<教会>も管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管理をしないでそのままにしておくと、雨風が吹き荒れるように患難と苦痛が来て、
    サタンと悪人たちが妨害し、惑わして、「世の中、物質、異性」に倒れます。

     

    信仰が少し傾いたときに立て直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結局、完全に倒れて、死亡の世界に行きます。
    結局、自分が行なったとおりに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


    2014年8月10日 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야심작>은 전체를 로 쌓았습니다.

    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돌 한 개의 무게가 50, 70, 80톤씩 나가지요?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석 목사에게 여러 사람을 시켜서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라고 합니다.

    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넘어지고 깨져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습니다.

    고로 해마다 보수하고, 넘어간 돌은 들어내고 다시 쌓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월명동을 관리하지 않아도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신앙도, 생명도 관리하지 않으면 넘어지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생명까지 죽습니다.

    고로 도 관리하고 도 관리하고 환경도 관리하면서,

    <자기>도 관리하고 <형제>도 관리하고 <교회>도 관리해야 됩니다.

    관리 안 하고 그냥 두면 비바람이 몰아치듯 환난과 고통이 오고,

    사탄과 악인들이 방해하고 꾀어서 세상, 물질, 이성으로 넘어집니다.

     

    신앙이 조금 기울었을 때 일으키지 못하면, 결국 확 넘어가서 사망의 세계로 갑니다.

    결국 자기가 행한 대로 받게 됩니다.

     

     

     

    2014810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