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派な木になるためには手をか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0/02/26 |閲覧数 6,291

     

    展望台の上の桜の木について知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か?


    以前あの木が、 枯れそうになっていました。。

    葉っぱが縮む萎縮病にかかって枯れかかっていましたが、祈って生かしました。


    あの木が引っ張れば揺れるほど小さかったときの話です。

    病気にかかって見た目も良くなかったけれど、 展望台には必ず桜の木が一つなければないと思いました。

    桜の木一つでも神様は関心を持って下さいます。


    今、この話をして叱られました。


    「お前は聖書を読みながらもまた、子供たちのように錯覚をするのか。

    草一つでもかえりみるといったじゃないか。

    ましてや桜の木はどうだろうか。草でもなく木なのに」とおっしゃいます。


    祈ったら治りました。

    ここに神様の心情が現れたのです。

    私もそこに含まれています。

    それ程、命に対して関心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

     

    肥料も与えなかったのに、祈ってあげて 剪定をしてあげたら

    次の年から生き返って花が咲き始めましたが、

    横の木に対してあっちに行けと一番偉い振りをしました。

    立っているのも一番高い位置です。


    松の横の桜の木は偉そうなふりをしながら大きくなって松を遮るから

    枝を切ってしまって静かになりました。


    高い位置にある枝を切ってあげ

    「あなたはそれによって個性を活かして生きていきなさい。

    それは他の木がまねできない。

    私があなたに祝福してあなたが願うとおりに祝福になるようにしよう」と言ったのです。

    その木には上には大きくならず、横にだけ大きくなるようにしたのです。

    丸くして盆栽の桜の木を作りました。


    木も立派な木になるためには、長い間手を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

    何でも長い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松の木の後ろのものは、桜の木のせいで松の木が独立樹に見えないといって切りました。

    人々が自然を見る方法を知りません。


    - 1998年4月14日 火曜日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전망대 위의 벚나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습니까?

    전에 저 나무가 죽어갔습니다.
    잎사귀가 오그라드는 오갈병이 들려서 죽어가고 있었는데, 기도해서 살렸습니다.

    저 나무가 잡아당기면 휘어질 정도로 작았을 때의 얘기입니다.
    병들어 있어서 보기 싫었으나 저 곳에는 반드시 벚나무 하나가 있어야 되겠었습니다.
    벚나무 하나까지도 하나님께서는 관심을 가져 주십니다.

    지금 이 얘기했다가 혼났습니다.

    “너는 성경을 읽고서도 그렇게 또 애들처럼 착각하느냐?
    들풀 하나라도 돌보시거든 하물며 벚나무랴. 그래도 풀이 아니고 나무인데”하십니다.

    기도했더니 나았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심정이 나타난 것입니다.
    나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니까요.
     
    거름도 안 해주었는데, 기도해주고 전지질 해주니 그 다음 해부터 살아나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옆의 나무는 저리 가라고 제일 잘난 척 했습니다.
    위치도 제일 높습니다.

    소나무 앞의 벚나무는 잘난척하며 막 크다가 소나무 가린다고 잘라서 잠잠해 졌습니다.

    높은 가지를 쳐주고
    “너는 그것으로 개성을 살리며 살아나가라. 그것은 다른 나무가 따라오지 못하리라.
    내가 너에게 축복하여 네가 비는 대로 복이 되게 하리라”한 것입니다.
    그 나무에게는 위로는 크지 말고, 옆으로만 크라고 한 것입니다.
    둥그렇게 해서 분재 벚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나무도 훌륭한 나무가 되려면 오랫동안 손이 가야 하듯이 무엇이고 오랫동안 해야합니다.
    소나무 뒤의 것은 벚나무 때문에 소나무가 독립수로 안 보인다고 해서 잘랐습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볼 줄 모릅니다.




    - 1998년 4월 14일 화 아침말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