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から来た人たちは鄭明析牧師の作品の上に鞄を置かないでください。
広い土地があるのにどうしてそこに置きますか?
作品の上には服もかけておくものではありません。
地面においたりトイレの横にかけておくとしても、そのようなところに置く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に来たら運動もして、祈りもして、思いきり賛美もしてください。
でも八角亭やカムナム山では下の村に聞こえるので騒いではいけません。
静かに歌うのは大丈夫です。
大声を上げるなら芝生に下りてきてしてください。
展望台も叫んでよい場所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は声を上げるのに良い場所が用意されています。
- 1998年5月8日 鄭明析牧師の金曜明け方の御言葉より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선생님 작품 위에 가방을 놓지 마십시오.
그 넓은 땅을 놔두고 어떻게 거기에 놓습니까?
작품 위에는 옷도 걸쳐놓는 것이 아닙니다.
땅바닥에 놓고, 화장실 옆에 걸어놓을망정 그런 데는 놓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오면 운동도 하고, 기도도 하고, 마음껏 찬양도 하십시오.
그러나 팔각정이나 감람산에서는 아래 동네에서 들리기에 떠들면 안됩니다.
슬슬 노래 부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소리를 지르려거든 잔디밭에 내려와서 하십시오.
전망대도 소리 지를 장소가 아닙니다.
여기는 소리 지르는 명당 장소가 다 있습니다
-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