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ヌン谷(コル)の柿の木の祈りの石 운영자| 2017/05/02 |閲覧数 5,936

    カヌンコルに、鄭明析牧師が母に祈ってもらった柿の木があります。

    ところで、その下に祈っている姿の石があります。 


    鄭明析牧師がそちらの方に道を作る途中に石が出てきました。 

    石に関心を持っていたので、 その石を捨てずに、柿の木の下に置きました。

    聖霊の感動を受けて持ってきたのですが、よく見ると祈っている姿でした。 


    「なぜこんなに貴重なことがあるのだろう?」と思って 、鄭明析牧師はすぐに祈りました。

    神様が下さったものですかと尋ねると、そうだという感動が来ました。 


    このように祈らなければ神様が下さったものだとしても受けることができず、むしろ捨てるようになるから、いつも神様に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 1998年6月22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가는 골에 정명석 목사가 어머니께 기도 받았던 

     감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기도하는 모습의 돌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그쪽에 길을 내는 중에 돌이 나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돌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돌을 버리지 않고 감나무 아래에 놓았습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갖다 놓았는데 자세히 보니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귀한 것이 있을까?’하며 

     정명석 목사는 바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도 받은 줄 모르고 

     오히려 버리게 되니 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