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が私たちの心の悪を裂き、罪を裂く管理法です 운영자| 2017/05/11 |閲覧数 5,495

    鄭明析牧師が神様の構想どおりに造っ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には石がたくさんあります。 

    大小の石は立てられたり、横になっていて、素晴らしい造景の姿を成しています。 

    それらの石には、ざらざらしたものや、なめらかものもあります。

    なめらなかな石の中に、磨いて、手で触ってもすべすべするほどに作られた石もあります。

    ざらざらした石がなめらかになったように、私たちの心もそのように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を訪れるたくさんの人たちは、数千年、数万年間、風雨に降られ、削られて柔らかくなった石を、みんな手のひらで触って、喜んで石の上に座っています。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に大きさは小さいけれども、人々の手に最もたくさん触られてなめらかな石があります。

    その石が洗濯石ですが、数百万回、服を洗ってすりつぶされ、こすられてつるつるになった石です。

    最初はごつごつしていた石が、数百万回こするから、光沢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す。 


    私たちの心も今日からそのように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れが私たちの心の悪を裂き、罪を裂く管理法です。 

    心が善良であれば、行ないも善良だからです。 


    - 2012年1月8日 鄭明析牧師の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든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돌이 많습니다. 

      큰 돌, 작은 돌들은 세워져 있기도 하고 

      누워져 있기도 하면서 멋진 조경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돌들은 거친 것도 있고 매끈한 것도 있습니다.  

      매끈한 돌 중 갈아서 손으로 만져도 매끈할 정도로 

      만들어진 돌도 있습니다.

      거친 돌이 매끈하게 된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월명동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비바람을 맞고 깎여서 부드럽게 된 돌을 

      모두 손바닥으로 만지면서 좋아하며 

      돌 위에 앉아 있습니다. 


      월명동에 크기는 작은데 사람들의 손이 제일 

      많이 가서 부드러운 돌이 있습니다. 

      그 돌은 빨랫돌인데, 수백만 번 옷을 빨면서 뭉개고 

      문질러져 매끈매끈한 돌입니다.

      처음에는 껄끄럽던 돌이 수백만 번 문지르니 

      광채가 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오늘부터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의 악을 쪼개 내고 죄를 쪼개 내는 

      관리법입니다. 

      마음이 선하면 행실도 선하기 때문입니다. 


      - 2012년 1월 8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