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も管理しなければ存在できずに崩れます 운영자| 2017/07/28 |閲覧数 7,351

    鄭明析牧師が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に全体を「石」で積み上げた<野心作>があります。

    あれだけ丈夫に積み上げたけれども、梅雨どきに大雨が降ったり、冬カチカチに凍ってから溶けたりしたら、横へ前へと傾きます。 


    通常、石一つの重さが50トン、70トン、80トンもあります。 

    その大きくて重い石が上からずっと押し続けています。

    その大きくて重い石を下で支えている石が欠けて割れたら、梅雨どきに大雨が降れば流されていきます。

    それで梅雨どきに雨が降ったら、あれだけ丈夫な石も横へ前へと傾くのです。


    だから岩の造景を管理する人たちは、「立てた石」を一つ一つ見て回り、管理します。 

    1cm、2cm横へ前へと傾いているのにその石を管理しなければ、結局その石のせいでほかの石まで倒れて割れて、事故が起こります。

    だから毎年補修をし、傾いた石は取り除いて積み直します。


    それなのに、知らない人たちは、月明洞は管理しなくても何もしなくても存在す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石も管理しなければ存在できずに崩れます。

    信仰も、命も、管理しなければ、「倒れるその人」によってほかの命まで害を受けます。 

    だから、「霊魂」も、「肉体」も、「環境」も管理しつつ、<自分>も管理し、<兄弟>も管理し、<教会>も管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管理しないでそのままにしておくと、雨風が吹き荒れるように 患難と苦痛が来るようになります。 



     - 2014年8月10日 鄭明析牧師の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가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에 

     전체를 ‘돌’로 쌓은 <야심작>이 있습니다.

     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보통 돌 한 개의 무게가 50톤, 70톤, 80톤씩 나갑니다.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그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조경을 관리하는 자들은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관리합니다. 

     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넘어지고 깨져서 사고가 납니다. 

     고로 해마다 보수하고, 넘어간 돌은 들어내고 

     다시 쌓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월명동은 관리하지 않아도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돌도 관리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신앙도, 생명도 관리하지 않으면 ‘넘어지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생명까지 해가 갑니다. 

     고로 ‘영혼’도 ‘육신’도 ‘환경’도 관리하면서, 

     <자기>도 관리하고 <형제>도 관리하고 <교회>도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 하지 않고 그냥 두면 비바람이 몰아치듯 

     환난과 고통이 오게 됩니다. 


     - 2014년 8월 10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