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竜岩を手入れするとき 운영자| 2010/08/09 |閲覧数 5,195

    昨日はアプソッコルの恐竜岩手入れしました

    なぜならそこに体育館てられたので

    山道だとしてもその沿ってりてきて そこがいつかはになるから手入れをしたのです

    いつか長寿岩ったときに稜線沿いにそこにってき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ときは隙間さえないくらいわっていました

    このだったら手入れをするのに

    だから手入れしたらもめになる

    がこのったらすぐ3のうちに山全体手入れするいました

    そしてったときに500ずつ300ずつ動員してすべて手入れ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のように神様かをくれたらくありがたくって感謝してこそ

    またのものもくれます

     


    19981218 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어제는 앞섶골 공룡바위를 손질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체육관이 닦여지기에, 산길이라도 그 길을 빨리 타고 내려와서

    그곳이 언젠가는 길이 될 것이기에 손질한 것입니다.

    언젠가 내가 장수바위에 갔을 때에 능선을 타고 거기로 내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손가락도 뚫고 들어갈 수 없이 나무들이 박혀있었습니다.

    ‘이 산이 내 산이라야 손을 대는데. 남의 산이기에 손대면 말썽 난다.

    내가 산을 사면 즉시, 3일 만에 산을 싹 손질할 것이다’했습니다.

    그리고 산을 샀을 때 500명씩 300명씩 동원해서 손질을 다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면 뜨겁게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다른 것을 또 줍니다.



    -  1998년 12월 18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