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は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のうちの一つが運動場です。
運動場も作品です。
非常に素敵です。
運動場も作品だし、その次にこんな高い所に水がたくさんあるのも一つの作品です。
ここには水がどれほど多いのかと言うと、水が出て飲めるところだけでも12か所になります。
隠れている水が多くて12個すべて探せないでしょう。
三番目はの作品は山です。
盛り上がっている山が作品です。
ここの山は七つの峰があります。
それから松の木も作品です。
すべて手入れをしました。
そして岩の造景も作品です。
それから削っておいた岩も作品です。
非常に高価な岩が多いです。
岩の造景をしておいたものが作品です。
そこには、これから字も書いておきます。
そして芝生も作品です。
2~3万人が座れる自然聖殿の作品です。
自然聖殿は韓国にもないし、世界中どこにもありません。
そして池が作品です。
池は今造っている最中ですが、皆さんが驚くくらいに造ろうと思います。
皆さんの国にないくらいのものを造ろうと思います。
池は今造っていますが、 造っている私も驚いています。
その次に八角亭も作品です。
その次には散策路も作品です。
昨日歩き回った道です。
また登山路もあります。
散策路よりもっと険しく、遠いところまで行く道が登山路です。
それから滝を作品として造ろうと思っています。
滝を幅12メートル、高さ12メートルに造ろうと思います。
その後、80メートルの滝をもう一つ造ろうと思います。
ラクダの岩も神様が下さった作品です。
さまざまに神様が下さって持ってきておいた岩も作品に入っています。
皆さんは神様、神が下さった最先端の作品です。
こんなにたくさん手入れをしても、ここに皆さんがいなかったら寂しいです。
次に建物の作品を造る予定です。
ある動物を象徴する形にして、2000坪のものを建てようと思っています。
雨が降ったら入れるようにします。
そしてこの谷も一つの作品に入ります。
ここは森の中の自然聖殿です。
このすべてのことをするときまで、人が来ないことを願います。
すべて造っておいたらものすごいです。
ここは皆さんのものです。
真理を悟って天を信じている人なら、誰でも主人です。
どこの国の人でも、顔が黒くても白くても誰でも御言葉を聞いて
時代を悟った人に、神様がプレゼントとして下さったものです。
だから皆さんがいつまでも一生使い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また、ここから見たら、テドゥン山も大きな作品の一つになります。
-1998年8月7日 朝の御言葉より
이 곳에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운동장입니다.
운동장도 작품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운동장도 작품이고, 그 다음에 이 높은 산에 물이 많아서 물도 작품입니다.
여기에는 물이 얼마나 많은가 하면, 물이 나서 먹는 곳만 12군데가 됩니다.
숨어있는 물이 많아서 12개를 다 찾지는 못할 것입니다.
세 번째 작품은 산입니다.
볼록 볼록한 산이 작품입니다.
여기 산이 7봉우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나무가 작품입니다.
다 손질했습니다.
그리고 돌 조경이 작품입니다.
그 다음에는 깎아다 놓은 돌도 작품입니다.
굉장히 비싼 돌이 많습니다.
돌 조각해 놓은 것이 작품입니다.
거기에는 앞으로 글을 써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잔디밭이 작품입니다.
2-3만 명이 앉는 자연성전 작품입니다.
자연 성전은 우리 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연못이 작품입니다.
연못은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인데, 여러분이 놀랄 만큼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 나라에 없는 정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연못은 지금 만들고 있는데, 만드는 나도 놀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팔각정이 작품입니다.
그 다음에는 산책길이 작품입니다.
어제 돌아다닌 길입니다.
그리고 등산로가 있습니다.
산책길보다 더 험하고, 먼 길이 등산로입니다.
그 다음에는 폭포를 작품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폭포를 넓이 12m 높이 12m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80m 폭포수를 하나 더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낙타바위도 하나님이 주신 작품입니다.
각종 하나님이 주셔서 갖다놓은 돌도 작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신이 준 최첨단의 작품입니다.
이렇게 많이 가꾸었어도 여기에 여러분이 없으면 쓸쓸합니다.
그 다음에는 건물 작품이 곧 지어질 것입니다.
어떤 동물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2000평을 지으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들어가게요.
그리고 이 골짝도 하나의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숲속 자연성전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할 때까지 사람들이 안 오기를 바랍니다.
다 만들어 놓으면 굉장할 것입니다.
이곳은 여러분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리를 깨닫고, 하늘을 믿고 가는 사람들이라면 다 주인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지, 얼굴이 시커멓든지, 하얗든지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시대를 깨달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두고두고 평생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쳐다보면 대둔산도 큰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 1998년 8월 7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