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リに乗るときは無秩序ではいけません 운영자| 2010/12/30 |閲覧数 5,010

    ソリに乗るときは無秩序ではいけません。

    昨日も鄭明析牧師が部屋に入った後で事故が起こりました。法は法です。間違えば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泥を踏んだ足で雪に入ってはいけません。そのようなことは常識です。

    スキー場が小さくても大きくても法は同じです。

    子供でも大人でも法は同じです。

    誰がスキー場に土のついた足で入りますか?そうしたら恥をかきます。

    女性たちは好奇心があって履いていた靴で駆け込みますが、そうしたら悪く言われます。


    それから下で人が行き来しているのに、そのまま滑ってきたら怪我をします。

    ブレーキを引くことも知らないでどうやってソリに乗りますか?

    ブレーキを引くことも知らないでどうやって車に乗りますか?

    乗っていてブレーキを引く時は膝を立てて足を地面につければいいです。

    膝を伸ばしたらいけません。怖いものなしに乗っていたら死にます。

    死のうと思えば、つまらないところで死にます。雪で倒れて死んだ人もたくさんいます。


    鄭明析牧師がいる時は「どいてー」と声を上げるので事故がなかったけれど、

    部屋に入ったら、お互いどいてあげなくて事故がたくさん起きたそうです。

    人が怪我をしたら悲しいです。怪我をしたら心配になります。

    人びとは命が尊いことをよく分かっていません。


    フォークレーンで行き来しても怪我をするのではないかと気をつけます。

    車が10回受けても大丈夫なフォークレーンなのに気をつけます。

    そのように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自分がいくらスキーが上手でも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鄭明析牧師はただ滑降するようでも、周りを見ながらしているのです。

    横に転がるのを分かってやるのです。だから必要な時に、横に転がります。

    事故が起こったら撤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どうして事故が起こったところで続けてしなさいといえますか?

    乗っていてブレーキがかからなければ、後ろに寝転んで横に転がったらいいです。

    前に岩があるのに、声だけあげて何になりますか?

    すぐに横に倒れて転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だや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そしてソリに5,6人ずつ乗らないでください。夕方買っておいたものがぜんぶ壊れました。

    壊れないようにして、雪がなければよそから移してお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ここで誰がしもべ、誰が主人というのがありますか?

    皆で雪を集めて撒きもし乗りも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泥足で雪に入る人は6歳にも満たない人です。


    スキーやソリは非常に速いです。

    誰かが統制もしながら怪我をし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間違ってぶつかったら怪我をします。危なく、不安ではいけません。

    スリルを感じようと頂上まで上るばかりではいけません。

    そのようにスリルを感じたかったら、柿の木のてっぺんに登って揺らしたらいいではないですか?

    鄭明析牧師はスキーが上手ですが、気をつけます。

    皆さんもソリに乗るとき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いい場所をつくっておいて、事故が起こっていいでしょうか?



    ―1998年1月10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썰매를 탈 때는 무질서하면 안됩니다.

    어제도 제가 들어온 후로 사고가 나더라구요. 법은 법입니다.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진흙 밟은 발로 눈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런 것은 상식입니다.

    스키장이 작으나 크나 법은 똑같습니다.

    어린애나 어른이나 법은 똑같습니다.

    누가 스키장에 흙 밟은 발로 들어갑니까? 그랬다가는 망신을 당합니다.

    여자들은 호기심이 있어서 신었던 신을 신고 뛰어 들어가는데 그랬다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사람이 왔다갔다하는데 그냥 내려왔다가는 그대로 다칩니다.

    브레이크 잡을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썰매를 탑니까?

    브레이크 잡을 줄을 모르면서 어떻게 차를 몹니까?
     
    타다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는 무릎을 세워 발을 땅에 대면 됩니다.

    무릎을 쫙 펴면 안됩니다. 겁없이 타다가 죽습니다.

    죽으려면 하찮은데서 죽습니다. 눈에서 넘어져서 죽은 사람 많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비키라고 소리 지르니까 사고가 없었는데


    제가 들어오고 나니 서로 비켜주지 않아서 사고가 많았답니다.

    사람이 다치면 속상한 것입니다. 다치면 내가 걱정입니다. 생명이 귀한 것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포크레인을 갖고 다녀도 다칠까봐 조심합니다. 차가 10번 받아도 괜찮은 포크레인인데도 조심합니다.

    그렇게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날고 기게 스키를 잘 타도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막 활강하는 것 같아도 다 보면서 하는 것입니다.

    뒹굴 것을 다 알고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뒹굴 때가 되면 뒹굽니다.

    사고 나면 철수를 해야합니다. 사고 난 곳에서 어떻게 계속 하라고 하겠습니까?

    타고 오다가 브레이크가 안 걸리면 뒤로 누웠다가 옆으로 구르면 됩니다.


    앞에 바위가 있는데 소리만 지르면 무엇합니까?

    얼른 옆으로 넘어져서 굴러야 합니다.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썰매에 대여섯명씩 타지 마십시오. 작년에 사다놓은 것이 다 깨졌습니다.

    그런 것도 안 깨지게 하고, 눈이 없으면 다 퍼다 놓아야 합니다.

    여기에 누가 종이고, 누가 상전이 있습니까?

    다 같이 눈을 모아다 붓기도 하고 타기도 해야합니다.

    흙발로 눈에 들어가는 사람은 6살도 안된 사람입니다.


    스키나 썰매는 굉장히 빠릅니다. 누가 통제를 하면서 안 다치게 해야합니다.

    잘못 부닥치면 다 다칩니다. 위험하여 불안하면 안됩니다.

    스릴을 느끼려고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만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스릴을 느끼고 싶거든 감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흔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스키를 잘 타는 사람이지만 조심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썰매 탈 때는 조심하십시오.

    좋은 장소 만들어 놓고서 사고 나면 되겠습니까?




    - 1998년 1월 10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