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は祈る神様の展望台の位置です。
なぜここが展望台だろうか?
私だったら、あの良く見える所にするのに!と思いましたが、今はそうでも年をとればあそこまで行くでしょうか?
年をとれば、皆遠くに行かないのです。
例えば、遠くの喫茶店に行っていたのに、年をとったら家の横の喫茶店に行くようになり、
子供を一人生んだらコーヒー飲みに行こうと言ったら、何しに行くんだ、家で作って飲めばいいと言うのです。
それを神様は前もって分かって、ここになさったのです。
展望台。
エホバのやぐらということです。
ここはなんでもないのに、見回して見える山一つを見に来るのです。
ケリョン山、ハンドゥム山、ソデ山、チョンドゥン山、テドゥン山がぐるっと囲んでいて、真ん中に展望台があります。
ここにやぐらが12個くらいあります。
どこにあるのか良く分からないですよね?
ここはテドゥン山を見るやぐらです。
-1993年8月5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여기는 기도하는 하나님의 전망대 위치입니다.
왜 여기가 전망대일까?
나 같으면 저기 잘 보이는데 할텐데! 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만 나이 먹으면 거기까지 가겠습니까?
다들 멀리 안 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멀리 있는 다방 가다가 나이 들면 집 옆 다방에 가다가
애하나 낳으면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면 가긴 뭘가
집에서 타먹지 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님이 미리 알고 여기다 하신 것입니다.
전망대.
여호와의 망대라는 것입니다.
여기 별 것 아닌데 둘러뵈는 산 하나 보러 온 것입니다.
계룡산, 한듬산, 서대산, 천둥산, 대둔산 쭉 둘러서 전망대가 가운데 있습니다.
여기 망대가 12개정도 있습니다.
어디 있는지 잘 모르죠?
여기는 대둔산을 보는 망대입니다.
- 1993년 8월 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