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造の原理を聞いてみ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1/01/24 |閲覧数 5,696

    神様がこの世を創造されたのも、詳しく聞いてみると、「ああ、このように創造されたんだな。それならば神様が創造されただろう。」といいます。


    昔の人々は、たとえばあの山の大きな岩を運んでおいた。

    その話を伝え聞いた人が

    「人がどうやって運んできたと言うのだ。ありえない。

    そこにある岩を削っておいて、そのように作っておいたのであって、運んできただなんて。」といいました。

    でも実際に運んでおいたのです。

    ある原理を使ったら、運ぶことができるのです。
    1万、2万人が木の台車に載せて引っ張ったら、それしきの岩の塊が動かないでしょうか。

    300t、200tでも運ぶ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人びとは50tの岩でも運んできたといったら皆びっくりります。

    50tならば1000人とか2000人とかが台車に載せて引っ張れば、すっと動くのです。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で大きな岩の作業をするときも、100tとか、104t、80tのものを

    人々が運んだと言ったら、どうやって人々が運んでおいたのかと言います。

    人々は理解できません。

    「総裁があれを運んできた。総裁が超能力だから、総裁が持ってきた。」

    と言ったら、人々が信じれない、と言うでしょう。

    しかし「重装備を使って動かした。何台かのトラックを使って押して運んだ。」と言ったら理解します。


    そのように、神様も万物を創造なさるとき、どのようになさるかというと、ある原理で作られました。

    万物が万物を生み出すように作り、人が人を生み出すように作り、魚は魚を生み出すように作り、水は水を生み出すように作りました。

    水が水を生み出すのであって、火が水を生み出すでしょうか。


    もう一度説明しましょうか?

    水が水を生み出すということです。

    水が蒸発して、空中に存在していて、その水蒸気が変化して雲になり降ってくるのではないですか?

    気候を調節したら、雨がぼとぼと降ります。

    水が水を生み、雲は雲を生み、人が人を産むのです。


    遺伝学者たちや、人間を分析する人々が、

    「サルが人間になった。熊が人になった。」と言いますが、それはとんでもない話で全く関係ない話です。

    どの時代でも人が人になり、ニワトリがニワトリになるのであって、ニワトリがアヒル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どんなに似ているといっても、そうはなりません。


    どんなに時代が発達したとしても、ニワトリが人にはならず、ニワトリがアヒルにはなりません。

    これは絶対的な法則です。


    神様が万物を創造されるとき、どのように創造されたかと祈った時に、

    「万物がどのように創造されたかというと、人間が人間を生み出し、 水は水を生み出し、 火は火を生み出し、魚は魚を生み出すように創造した。」

    とおっしゃいました。

    創造の原理を聞いてみなければなりません。

    原理を見たら、その方法があります。



    ―2005年11月13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것도 자세히 들어보면

    “아, 이렇게 창조했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셨지.” 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저 산에 큰 바위를 들어다 놨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사람이

    “사람이 어떻게 들어다 놓는단 말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거기에 있는 바위를 다듬어 놓고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지. 뭘 갖다 놔?” 그랬습니다.

    그런데 실제 갖다놓은 것이었습니다.

    어떤 원리로 하면 그렇게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만 명, 2만 명이 도롱태에 놓고 잡아당기는데 그까짓 바위 덩어리가 안 올라가겠습니까.

    300톤, 200톤짜리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50톤만 되어도 저 돌을 갖다 놓았다고 하면 다 놀랍니다.

    50톤짜리는 한 천 명이나 2천 명이 도롱태에 놓고 잡아당기면 그냥 쑥 올라갑니다.


    월명동에서 큰 돌 작업할 때도 100톤짜리, 104톤짜리, 80톤짜리를


    사람들이 갖다놨다고 하면 어떻게 갖다놨느냐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총재님이 저것을 들어다 놨다. 총재님이 초능력라 총재님이 갖다놨다.”


    하면 사람들이 못 믿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장비를 통해서 갖다놓았다. 차 몇 대를 가지고 밀어붙여서 갖다놓았다.” 하면 이해를 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할 때 어떻게 했는가 하면, 어떤 원리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물은 만물을 낳게 만들고, 사람은 사람을 낳게 만들고, 고기는 고기를 낳게 만들고,


    물은 물을 낳게 만들었습니다.

    물이 물을 낳지 불이 물을 낳는 것이 있습니까?


    한 번 더 설명을 해줄까요?

    물이 물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물이 올라가서 하늘 공중에 있다가 다시금 수증기가 변해서 구름이 되어 떨어지지 않습니까?

    기후를 조정하면 비가 뚝뚝 떨어집니다.

    물이 물을 낳고 구름은 구름을 낳고, 사람이 사람을 낳는 것입니다.


    유전학자들, 나아가서는 인간을 분석하는 사람들이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 곰이 사람되었다.” 하는데 그것은 씨도 안 먹는 소리이고


    전혀 상관도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사람이 사람되고, 닭이 닭이 되지 닭이 오리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비슷한 것이라도 안 됩니다.

    옛날부터 닭은 닭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발달되었어도 닭이 사람이 되지 않고, 닭이 오리가 안 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기도할 때 말씀하시기를,

    “만물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하면 사람이 사람을 낳고, 물은 물을 낳고,


    불은 불을 낳고, 고기는 고기를 낳게 창조했다.”
     
    했습니다.

    창조의 원리를 들어봐야 됩니다.

    원리를 보면 그 하는 법이 있습니다.





    2005년 11월 13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