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自然聖殿を神様がしてくださったと、数百回も証をしましたね。
その話だけを聞くと、
「どうやって神様はしてくださったのだろう。不思議だ。神様が造るというのは、どのように造ってくださったのだろう。」と言うでしょう。
行なうことは私たちが行ないました。
石の一つも、ただで飛んできて積ま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他の人だったら、大変だから
「変だな、これは御心ではない。神様が嫌っている石かもしれない。」と言ったでしょう。
월명동 자연성전을 하나님이 해 주셨다고 수백 번 간증했지요?
그 말만 들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해 주셨지? 신기하다. 하나님이 만드실 때 어떻게 만드셨나?” 할 것입니다.
행하기는 우리가 행했습니다.
어느 돌 하나도 그냥 날아가서 쌓아진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따라 우리가 책임분담을 하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어 같이 해 줄 것만 해 주셨습니다.
야심작에 하나님 상징 돌을 놓을 때는 다른 돌보다 구하기도 힘들었고,
사기도 힘들었고, 세우기도 힘들었습니다.
기적적으로 돌을 사서 기계로 들어 올려 쌓으려는데 들다가 깨졌습니다.
먼 곳에서 돌을 사서 월명동에 실어 왔고,
지금 하나님 상징 돌이 놓인 야심작의 그 위치에 놓을 때는 10배나 더 힘들었습니다.
하나님 좋으시라고 하는 것인데 돌을 놓다가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힘드니까
‘이상하다. 이건 뜻이 아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돌인가 보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간이 해야 되는 ‘책임’의 깊은 도를 배웠기에 흔들림 없이 끝까지 좋아서 했습니다.
그렇게 책임을 다하여 돌을 놓으니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돌이니 보통 돌보다 더 책임분담이 필요하구나.’ 생각했습니다.
당연하지요.
하나님 상징 돌은 다른 돌보다 더 큰 바위 덩어리니 놓으려면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상징하는 돌을 사 오는 것과 그 돌을 놓는 것이 왜 최고로 힘들었을까요?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보다 크게 하려니 오죽이나 힘들겠습니까?
또 하나님 상징 돌이라고 해서 다른 돌보다 몇 배나 더 큰 바위 덩어리를 그 높은 곳에 갖다 놓으려니
기계로도 안 된다고 하고, 10배나 더 힘들었지요.
고로 10배나 더 책임분담을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 상징 돌이니까 내 책임분담은 조금밖에 없다..’ 했으면,
그 돌은 지금 그 높은 위치에 못 놓고 밑바닥에다 놨을 것입니다.
그러면 걸작품이 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책임...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는지,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아야 됩니다.
인간의 책임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빛이 나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고, 성령님이 해 주시고,
예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안 하면 자기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 2011년 2월 9일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