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歴史だからこそ世界中の人が来るのです 운영자| 2011/03/17 |閲覧数 5,105

    知恵というのは判断力です。

    人は「身言書判」を備えるべきだ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

    (人が備えるべき容姿、言辞、文筆、判断力の四つの条件)

    「身言書判」を全てそろえようとすると大変です。

    字がうまく、判断が早く、体も整っていて、話もうまくないといけません。

    このようなことが備えられれば人としては完成といえるでしょう。

    これらを備えようとするととても難しいけれど、やればできます。


    ここも開発する前の写真を見れば、"誰がわざわざ開発するだろう"というくらいです。

    一番驚いたのは鄭明析牧師です。

    ここは水田で泥沼でした。

    その下は、よりどろどろの状態だったので、畑を耕すときに、はまり込んでしまうと、そばにいた牛が見えないくらいでした。

    そのようなところでしたが、神様がお使いになるところに変貌しました。


    これを個人が活用しようとしたときは、公園墓地として活用しようとしました。

    ほとんど契約する直前まで行きました。

    そして、一度はある人がここを買って、養魚場を作ろうとしていたし、この谷を買って山羊を飼おうとしていたし、ある人は別荘のように作って、墓地として使おうと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このように世界的な公園をつくって、世界的な人たちが集まるようにつくるとは誰も考えませんでした。

    世界中の人が来るのは、岩の造景をつくっておいたからではありません。

    来る理由があります。

    神様の歴史だからこそ世界中の人が来るのです。

    一般的なところにはあまり来ません。

    ここは観光地でもありません。

    見学しに来る観光地でもありません。

    ここは神様の聖地として、神様が運営しています。


    ここは教会の中に専用サッカー場もあり、バスケットボール場、バレーボール場、テニス場があり、舟に乗ることもできるし、芝生もあり、乗馬場まであります。

    このような教会は世界中どの国に行ってもないでしょう。

    まったく構想もできません。


    ここは元々18年前に神様が構想なさったところですが、鄭明析牧師に伝えて、今つくっているところです。

    みなさんもそういうことを考えて、神様の構想を悟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世の中では、何かやるときには、大人がしたり、技術者がして終わります。

    しかし私たちは技術者がやってもみんな一緒に走って一緒につくるので、みんなが主人だと言うことです。

    だから自分のものだと言うことです。

    ここは個人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が理想世界です。


    鄭明析牧師が以前はここを、ヘッコルにはリンゴ、なし畑をつくって、従ってくる人たちを集めて一緒に農事をやりながら、300人くらいは面倒みようと思いました。

    それもその時は想像できませんでした。

    今開発したことは鄭明析牧師も想像も付かなかったことです。


    鄭明析牧師がここについて分かったのは遅いほうです。

    しかし今になって確実に分かりました。

    御言葉どおり働くたびに神様が教えて下さいました。

    "ここは移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木も小さいなら小さいまま、大きいなら大きいまま手入れし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小さいものは小さいなりにかっこよく、大きいものは大きいなりにかっこいいのです。


    人もそうです。

    不細工な人は不細工なりに素敵な面があり、かっこいい人はかっこいいなりに素敵です。

    このように、木も大きい木だけを主として手入れしないで、小さいものも手入れしなさいと言うことです。

    大きいもの、小さいもの、中くらいのものも全て手入れしなさいと言うことです。

    そうすれば小さいものもすぐ大きくなります。



    ―1998年9月25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지혜란 것은 판단력입니다.

    사람이 신언서판이라고 했습니다.

    신언서판을 다 갖추려면 힘듭니다.

    글을 잘 쓰고, 판단력이 빠르고, 몸이 갖추어져있고, 말을 잘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갖추어져 있으면 사람으로서는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 다 갖추려면 굉장히 어렵지만 하면 됩니다.


    여기도 보면 개발하기 전의 사진을 보면
     
    “누가 감히 이렇게 개발할 생각을 했을까?” 할 정도입니다.


    제일 놀란 사람은 나입니다.

    이 장소에 대해서 세밀히 알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논 수렁탕이었습니다.

    그 아래는 고래실이라 논을 갈다가 빠지면 소가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곳이었는데, 하나님이 써먹는 세계로 뒤바뀐 것입니다.


    이것을 개인이 활용하려고 했을 때는 공원묘지로 활용하려고 했답니다.

    거의 계약이 들어가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어느 사람이 이곳을 사서 양어장 만들려고 했었고,

    이 골짝을 사서 염소를 먹이려고 했었고,

    어느 사람은 별장같이 짓고 좋은 묘 자리를 쓰려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계적인 공원을 만들고,


    세계적인 사람들이 모여들게 만들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세계의 사람이 오는 것은 조경을 해놔서가 아닙니다.

    오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라야 세계 사람이 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것에는 잘 안 옵니다.


    여기는 관광지도 아닙니다.

    구경하러 다니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성지로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묘한 위치로 만드셨습니다.


    여기는 교회 안에 전용 축구장도 들어있고,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이 있고,


    뱃놀이를 할 수 있고,

    잔디밭이 있고, 승마장까지 들어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을 것입니다.

    아예 구상을 못합니다.


    여기는 원래 18년 전에 하나님께서 구상하신 것인데 나에게 전달하시고,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구상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무엇을 하면 어른들이 하거나, 기술자가 하고서 끝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술자가 해도 다 같이 뛰고 같이 만드니까 다 주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개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나는 전에 이곳을 회골에는 사과, 배 밭을 만들고,

    나를 따라올 만하고, 나만 못한 사람들로 데려다가 농사짓고,

    한 300명 정도는 돌봐주려고 했었습니다.

    그것도 그 때는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지금 개발한 것은 나도 생각치 못 했었습니다.


    내가 이 장소에 대해서 알은 것은 늦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말씀으로 일할 때마다 가르쳐주십니다.

    “이곳은 옮길 수 없으니까 나무도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가꾸어라” 하십니다.

    작은 것은 작은 나름대로 멋있고, 큰 것은 큰 나름대로 멋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못생긴 사람은 못생긴 나름대로 멋있고, 잘생긴 사람은 잘생긴 나름대로 멋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도 큰 나무만 위주로 가꾸지 말고, 작은 것도 가꾸라는 것입니다.

    큰 것, 작은 것, 중간 것도 다 가꾸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작은 것도 금방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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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9월 2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