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子岩(天の御子岩) 윤현혜| 2013/01/07 |閲覧数 22,418

    「御子愛の家」の工事現場から土を掘り出し、それを捨てる捨て土場(ミョンマク谷)で土をならしていた時、田んぼにひとつの石がいつも見えていた通りに見えたそうだ。ポンソク牧師は、先生が話した大きな石のことをいつも心に思っていたので、その場所を土で埋め立てて石が埋もれてしまうの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気がして、掘ってみたところ、大いなる顔の岩(104トン岩)よりもっと大きい石が出てきたと言って、写真を撮って先生に送ってきた。

     

    この大きな石を月明洞に持ってきて置いてみると、その形象が人の顔のようだし、見えない神の顔のようだった。それで「御子」を象徴する石と定めて「御子岩」と呼ぶようになった。

     

    - Translation : 운영자

    '성자 사랑의 집공사 현장에서 흙을 파내어 가져다 버리는 사토장(명막골)에서 터파기를 하던 중에,

    논에 있는 돌 하나가 평소 보이듯 보였다고 한다.

    정범석 목사는 선생이 이야기한 큰 돌을 늘 마음에 생각하고 있던 차라서,

    그곳을 흙으로 채워 매립하면 돌이 묻히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파 보니

    큰바위얼굴(104톤바위)보다 더 큰 돌이 나왔다며 사진을 찍어 선생에게 보내왔다.

     

    이 큰 돌을 월명동에 갖다 놓고 보니, 그 형상이 사람 얼굴 같았고, 보이지 않는 신의 얼굴 같았다.

    고로 성자를 상징하는 바위로 정하고 성자바위로 부르게 되었다.

     

     

    로마서 1장 20절을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했는데, 그 말씀대로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