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がきの傑作品の松は、故イム・ヨンチョル牧師のご両親(イム・セヨン長老夫婦)が月明洞に寄贈したものだ。龍がくねっているような形をしているこの木は、イム長老の家の庭で10年以上育った。
木があまりにもすてきなので、通りがかりの造景の専門家たちもこの木に惚れて、大金を払うから売ってくれないかとよく尋ねられたそうだ。
「龍がくねっている松の木」より、意味があるように、「もがきの傑作品の松の木」と新しく名づけた。
몸부림 걸작품 소나무는 故 임영철 목사의 부모님(임세영 장로 부부)이 월명동에 기증한 것이다.
용틀임을 하듯 기둥이 꺾여 있는 이 소나무는 임 장로님 집 앞마당에서 10여 년 이상을 자랐다.
나무가 너무 멋있어서 지나가던 조경 전문가들도
이 나무에 반해서 거금을 줄 테니 팔지 않겠냐고 물어본 적이 많았다고 한다.
‘용틀임 소나무’보다 의미 있게 ‘몸부림 걸작품 소나무’라고 새롭게 이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