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聖殿のすべての岩は人と三位体を象徴する。
先生は岩一つ一つを命として見て、
命を救う心で岩一つ一つを真心を込めて立てた。
だから、「命を愛しなさい」という摂理史の主題文を岩に刻み入れるようになった。
命を愛しなさいという主日説教の主題を先生が自ら書いて弟子が刻み入れたのだ。
자연성전의 모든 돌들은 사람과 삼위체를 상징한다.
선생은 돌 하나하나를 생명으로 보고 생명을 구원하는 마음으로 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쌓았다.
그래서 ‘생명을 사랑하라’라는 섭리사 주제 글귀를 바위에 새겨 넣게 되었다.
생명을 사랑하라는 주일설교 주제를 선생이 친필로 쓰고 제자가 새겨 넣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