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ドナイ・エレの岩(旧 ピカソの岩) 윤현혜| 2013/01/08 |閲覧数 8,175

    形状ると、抽象的をしているので、

    最初はピカソと臨時名前をつけた。意味はなかった。

    経緯説明文きながら、御子しくいてみると、

    「すべてのは、神様用意されたってきて聖殿建設し、

    作品にしたので、アドナイエレのだ」とおっしゃって名前えるようになった。

    - Translation : DIK


    돌의 형상을 보니 추상적 얼굴 형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피카소로 임시이름을 지었다


    별 의미가 없었다


    돌 사연 설명글을 쓰면서 다시 성자께 자세히 물어보니 


    모든 돌바위는 하나님이 예비한 돌들을 갖다 성전을 쌓아 건축하고 작품하였으니 


    여호와이레 돌이라 하시어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