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のかかる松(旧 前山 月のかかった松) 윤현혜| 2013/01/08 |閲覧数 18,419

    このはリギダ(改良種)なので、えないようにしようとしたが、

    構想どおりにえたので、その時持ってきたきな全部枯れて、

    この1だけがって、聖殿しい背景になった。

    かぶりとしてはかなりの傑作品だ。位置場所なので、

    旅人東屋のようにこのんでいく。

    - Translation : DIK


    이 소나무는 리기다(개량종소나무)라 심지 않으려고 했지만 


    주님의 구상대로 심으니 그때 가져온 큰 소나무들은 다 죽고 이 나무 한 주만 살아남아서 


    성전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었다


    가부리 나무로는 아주 걸작품이다


    위치도 명당이라 가을에 달이 넘어갈 때 이 소나무를 나그네 정자처럼 거치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