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瓦の母の家の裏にある、山向こうの墓地に樹形が素敵でつつましい赤松、
美しい松があった。
他人のものだから切って持ってく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
よく手入れをしてあげようという感動を受けて、弟子と共によく管理してあげた。
後に聖殿の中に移す希望を抱いてイエス様に3年間愛してお祈りをしたら、
今の場所に移すようになった。
청기와집 뒤, 산너머 무덤가에 수형이 멋지고 참한 홍송 예쁜 소나무가 있었다.
남의 것이니 캐 가지는 못 해도 잘 손질해 주자는
감동이 들어서, 제자와 함께 잘 관리해 주었다.
나중에 성전 안으로 옮길 희망을 품고 예수님께 3년간 사랑하며 기도했더니
지금의 장소로 옮겨심게 되었다.
예쁜 홍송^^ 정말 주님의 감동으로 자연성전으로 옮겨졌네요!!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주신 선물이예요.. 3년간 사랑으로 정성을 쏟아 기르신 선생님..정말 감동입니다.사랑하는 자가 주인이 됨을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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