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エス様の顔の岩 윤현혜| 2013/01/08 |閲覧数 8,201

    最初ってきたには、きさもなく、不格好で、っこいだった。

    ある事務室から前山ていると、イエスがはっきりとえた。

    れて自然形状られた作品であることをった。

    、あごまでイエス姿だ。

    - Translation : DIK


    처음 가지고 왔을 때는 규모도 없고, 멋도 없고, 두루뭉생이 같은 돌이었다


    어느날 사무실에서 앞산을 보니 예수님의 형상이 정확하게 보였다


    돌이 자연스레 깨지면서 형상이 만들어진 작품임을 깨달았다


    얼굴과 눈썹과 눈, , 턱까지 예수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