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に持ってきた時には、大きさもなく、不格好で、丸っこい岩だった。
ある日、事務室から前山を見ていると、イエス様の形がはっきりと見えた。
岩が割れて自然に形状が作られた作品であることを悟った。
顔と眉と目、鼻、あごまでイエス様の姿だ。
처음 가지고 왔을 때는 규모도 없고, 멋도 없고, 두루뭉생이 같은 돌이었다.
어느날 사무실에서 앞산을 보니 예수님의 형상이 정확하게 보였다.
돌이 자연스레 깨지면서 형상이 만들어진 작품임을 깨달았다.
얼굴과 눈썹과 눈, 코, 턱까지 예수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