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たすら主神様」の岩後方の北側の壁画は、全体が鷲の形状だ。
その北側の壁画の前には、
ひたすら主神様の岩を鷲の頭に見立てて置いておいた。
鷲の頭の中にはひたすら神様しかいない。鷲は神様を象徴したりもするし、
神様が時代に遣わした方を象徴したりもする。
鷲は神様とメシヤ、または大いなる者を象徴する動物だ。
‘오직 주 하나님’ 바위 뒤편의 북편벽화는 전체가 독수리형상이다.
북편벽화 앞에는 오직 주 하나님 바위를 독수리 머리처럼 갖다 놓았다.
독수리 머릿속에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
독수리는 하나님을 상징하기도 하고,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를 상징하기도 한다.
독수리는 하나님과 메시아, 또한 큰 자를 상징하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