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松は、後ろの山の大きな松の木の中で、
もどかしく成長の自由を拘束されて生きていた。
時になって主の構想どおりに聖殿に移して植えた。
神様の聖殿に来る人々、
死亡の中で年老いた霊魂肉たちがみな自由を得るという深い意味がある。
自由の松だ。だから自由を象徴する鐘もつけた。
이 소나무는 뒷동산의 큰 솔나무 속에서 답답하게 성장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살고 있었다.
때가 되어 주님 구상대로 성전에 옮겨 심었다.
깊은 뜻은 하나님의 성전에 오는 자들,
사망에서 늙은 영혼육들이 다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다.
자유의 솔이다.
그래서 자유를 상징하는 종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