薬水の泉 운영자| 2013/02/01 |閲覧数 11,545

    芝生の薬水の泉は1997年に今の形に作りました。

    主神様が構想なさり、30トン以上の宝石石を持って来て彫刻し、

    今の位置にぴったりと落ち着くようになりました。

    本来は先生の生家の垣根の中にある菜園の隅にあった小さな泉で、

    先生のお父さんが掘ってみると、水が氷水のように冷たく、

    力強く湧き出たので泉の水が満ちあふれて流れ出しました。

    この水を飲用水にも使ったし、体を洗う時にも使いました。


    - Translation : DIK



    잔디밭 약수샘은 1997년에 지금의 형태로 만들었다. 주 하나님이 구상하여 30톤 이상의 보석돌을 갖다 조각하여 지금의 위치에 완전히 자리를 잡아 사용케 했다.

    본래는 선생의 생가 울타리 안에 채소밭 구석에 있던 옹달샘으로, 선생 아버지가 팠는데 물이 얼음물같이 차고 힘 있게 솟아나 샘물이 차고 넘쳐 흘렀다. 이 물을 식수로도 사용하였고 목욕할 때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