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終わりが近づいて来ているこの時、
一日にも何度も寒さと暖かさが交錯してやって来ます!
月明洞 自然聖殿も冬が通り過ぎつつあり、温かい太陽の光が照らします。
▲ 따스한 햇빛을 받은 잔디밭과 굳건하게 서있는 월명동 자연성전 현판석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사이사이 비치는 환한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서 바라본 풍경과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햇빛이 비치고 있는 치타솔 광장의 천사상 ⓒ 월명동 자연성전
▲ 햇빛을 받아 멋진 모습을 뽐내는 치타상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 정자와 울창하게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과 성령폭포 위 웅장한 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祈り>と<御言葉>で
'神様と聖霊様の武具'を身につけるようになり、
'信仰の武装'をするようになる。"
"<祈り>と<御言葉>は'信仰生活の基本'だ。
(2021. 2. 5. 夜明けの御言葉より)
固い基本の上に、漸進的な歴史を望み、
神様と聖霊様と一体になって行なう皆さん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겨울의 끝이 다가오는 이때,
하루에도 몇 번씩 쌀쌀함과 따스함이 교차해 찾아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도 겨울이 지나가는 자리들이 조금씩은 어색해지며
따사로운 햇볕도 이따금 찾아옵니다. ^^
▲ 따스한 햇빛을 받은 잔디밭과 굳건하게 서있는 월명동 자연성전 현판석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사이사이 비치는 환한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서 바라본 풍경과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햇빛이 비치고 있는 치타솔 광장의 천사상 ⓒ 월명동 자연성전
▲ 햇빛을 받아 멋진 모습을 뽐내는 치타상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 정자와 울창하게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과 성령폭포 위 웅장한 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의 전신 갑주'를 입게 되고,
'신앙의 무장'을 하게 된다."
"<기도>와 <말씀>은 '신앙 생활의 기본'이다."
(2021. 2. 5. 금요일 새벽 말씀 中)
굳건한 기본 위에, 더 점진적인 역사를 소망하며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