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2日「旧正月は家族と和睦しなさい」とおっしゃった御言葉を
行な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今朝の滝を見せようとおっしゃったので。
神様の滝は、周囲の景色と共に壮観を成し、絶え間なく降り注いでいます!
▲ 하나님폭포에서 월명호까지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나님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니, 물이 가득 채워진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人が<心>を新しくしてこそ、変化するのであって、ただ変化はしない。"
"時になって、時間になったからといって変化するのではなく、
新しくしようと決心して、その決心通りに100%行えば、
すぐに変化が起こる。"
"そうすればちょうど幼虫が殻を脱いでセミに変化するように
変化し始める。"
(2021. 1. 1. 神様の日の御言葉より)
時間と場所を超越する各自の位置で、休まず変化が起きることを祈ります。
2월 12일, '명절 가족들과 화목하라.' 하신 말씀 잘 행하고 계시나요? ^^
오늘 아침 폭포를 틀자고 말씀하셔서
하나님폭포는 주위 경관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시원한 폭포수를 쉼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 하나님폭포에서 월명호까지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나님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니, 물이 가득 채워진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마음>을 새롭게 해야 변화되는 것이지, 그냥은 변화되지 않는다."
"때가 되고, 시간이 됐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하겠다고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100% 행하면,
그 즉시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면 마치 굼벵이가 허물을 벗고 매미로 변화되듯
변화가 시작된다."
(2021. 1. 1. 금. 하나님의 날 말씀 中)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각자의 위치에서, 쉬지 않고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