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に雨が降った後、青空が広がりました。
白い雲の間から見える空は、心までをもさわやかにしてくれます。
▲ 흠뻑 물 먹은 운동장과 비가 내려 깨끗해진 야심작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 성자 사랑의 집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맑게 갠 하늘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強い心、硬い心、固まった心は除去して
水のように柔らかい心で新し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
"<柔らかいこと>とは
義なる行ないをすること、善なる心で行なうことだ。"
"柔らかい心で神様と聖霊様に栄光を帰さ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1. 2. 神様の日の御言葉より)
義なる心、善なる心、柔らかい心で
いつも神様と聖霊様にとって喜びになる皆さん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월명동에 비가 내린 뒤,
비가 지나간 자리에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하얀 구름 사이로 말갛게 보인 하늘은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합니다. ^^
▲ 흠뻑 물 먹은 운동장과 비가 내려 깨끗해진 야심작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 성자 사랑의 집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맑게 갠 하늘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강한 마음, 뻣뻣한 마음, 굳은 마음은 제거하고
물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롭게 해야 된다."
"<부드러운 것>이란
의롭게 행하는 것,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께 영광 돌려야 된다."
(2021. 1. 2. 토. 하나님의 날 말씀 中)
의롭고 선한, 부드러운 마음으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께 기쁨이 되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