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1日、主日を迎えた月明洞 自然聖殿。
朝と夕方の美しい風景をご覧ください。
▲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는 하나님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상쾌한 아침의 월명호와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어 밝게 빛을 밝힌 하나님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は完全な人に完全なものを見せて下さる。
完全であってこそ
完全なもの、良いもの、美しいもの、理想的なものが見える。
(2021. 2. 25. 明け方の御言葉より)
3월 21일, 주일을 맞이한 월명동 자연성전!
아침과 저녁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는 하나님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상쾌한 아침의 월명호와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어 밝게 빛을 밝힌 하나님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보이신다."
"온전해야
온전한 것,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이상적인 것이 보인다."
(2021. 2. 25. 목.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