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見慣れたものと新しいものについて 운영자| 2021/03/25 |閲覧数 4,439

月明洞 自然聖殿は毎日変化しています。

以前からあった見慣れたものでも、

一層、次元をあげて美しく装い、日々変化を成しています。

もちろん新しいものも時に応じて生じます。


 ▲ 잔잔한 물결의 월명호와 우아한 멋을 드러내는 월명정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솔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호와 월명정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소나무 뒤로 보이는 늠름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 뒤로 보이는 기세등등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人でも環境でも、美しく、雄大で、神秘的に

日々変化する時、どれほどいいだろうか。


良くなるために、楽になるために、甲斐と喜びを得るために

労苦し変化するのだ。


昨日より今日は、より労苦と変化だ。

今日より明日は、より労苦と変化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 자연성전은 매일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던 익숙한 것이라 해도 

더 차원을 높여 아름답게 단장하며 날로 변화를 이룹니다.

물론 새로운 것들도 때를 따라 생겨납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모두를 선보이려 합니다.

사진으로 그 모습들을 감상해보세요. ^^



 ▲ 잔잔한 물결의 월명호와 우아한 멋을 드러내는 월명정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솔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호와 월명정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소나무 뒤로 보이는 늠름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 뒤로 보이는 기세등등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고 환경이고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날로 변화될 때 얼마나 좋으냐.


좋아지기 위해, 편해지기 위해, 보람과 기쁨을 얻기 위해

수고하여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은 더 수고와 변화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수고와 변화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잠언 395번~39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