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午後 운영자| 2021/04/11 |閲覧数 4,999

緑が濃くなる春の日です。


朝の陽ざしが暖かい主日の朝。

月明洞の風景をお楽しみください。

 

▲ 제1폭포가 쏟아지는 풍경과 성자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앞산 돌조경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굳건한 바위와 푸르른 소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앞산 돌조경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바위들이 세워져 있는 앞산 돌조경길과 바위틈에서 자라난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過ぎた日を忘れたら

艱難や困難を受けるようになり

現実でやるべきこともできなくなる。


過ぎた日を鏡として行ないなさい。

神様は同時性で過去のことを

次元を上げて現実で行なわれる。


だから過ぎた日にどうやって

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が

共に行なって下さったのか悟って

忘れるな。


(2021. 4. 9. 金.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푸르름이 짙어지는 봄날의 연속입니다.


아침 햇살이 따사로운 주일 아침~

월명동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 제1폭포가 쏟아지는 풍경과 성자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앞산 돌조경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굳건한 바위와 푸르른 소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앞산 돌조경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바위들이 세워져 있는 앞산 돌조경길과 바위틈에서 자라난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지난 날을 잊으면 

환난과 어려움을 받게 되고

현실에서 해야 할 일도 못 하게 된다.


지난날을 거울로 삼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동시성으로 과거의 것을

차원 높여 현실에서 행하신다.


고로 지난날 어떻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께서 

함께 행해 주셨는지 깨닫고 

잊지 말아라."


(2021. 4. 9.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