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が止んだ後の月明洞 운영자| 2021/04/13 |閲覧数 3,927

春の日にすがすがしい雨が降りました。

大地は一晩中降った雨で十分な生命力を蓄え

花や葉っぱには雨の雫が滴ります。


▲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의 비가 그친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월명호 주위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러운 빗방울들이 맺혀있는 금낭화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내린 비가 그친 뒤 솔잎마다 맺힌 빗방울들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過ぎた日に行なったことが答えだ。



行くべき道を失った人は

過ぎた日に行なったことを忘れたからだ。


過ぎた日を忘れないことが答えだ。


(2021. 4. 9. 金.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봄의 한 가운데서 시원한 비가 내렸습니다.

온 대지는 밤새 내린 비로 충만한 생명력을 비축하고 

꽃송이마다 솔잎마다 빗방울은 싱그럽게 맺혔습니다.


▲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의 비가 그친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월명호 주위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러운 빗방울들이 맺혀있는 금낭화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내린 비가 그친 뒤 솔잎마다 맺힌 빗방울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지난날에 행한 것이 답안지다."


"갈 길을 잃은 사람은

지난날에 행한 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지난날을 잊지 않는 것이 답이다."


(2021. 4. 9.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