爽やかな空気、涼しげな滝!
すべてが傑作となって目の前に広がる
主日の朝です。
▲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첨성대가 보이는 풍경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와 월명정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実践しなければ>
'山を動かす奇跡の御言葉'があったとしても
御言葉が地に落ちて消えてしまう。
<実践者>には'能力'が生じ
'御心'が成される。
(2021. 7. 22.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싱그러운 공기, 시원한 폭포수!
모든 풍경이 걸작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
주일 아침입니다!
▲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첨성대가 보이는 풍경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와 월명정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산을 옮기는 표적의 말씀'이 있을지라도
말씀이 땅에 떨어지고 사라져버린다.
<실천자>에게는 '능력'이 일어나고
'뜻'이 이뤄진다."
(2021. 7. 22.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