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日の朝の風景 운영자| 2021/07/25 |閲覧数 4,182

爽やかな空気、涼しげな滝!

すべてが傑作となって目の前に広がる

主日の朝です。

 ▲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첨성대가 보이는 풍경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와 월명정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実践しなければ>

'山を動かす奇跡の御言葉'があったとしても

御言葉が地に落ちて消えてしまう。

<実践者>には'能力'が生じ

'御心'が成される。


(2021. 7. 22.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싱그러운 공기, 시원한 폭포수!

모든 풍경이 걸작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 

주일 아침입니다!

  

 ▲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첨성대가 보이는 풍경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와 월명정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산을 옮기는 표적의 말씀'이 있을지라도

말씀이 땅에 떨어지고 사라져버린다.

<실천자>에게는 '능력'이 일어나고

'뜻'이 이뤄진다."


(2021. 7. 22.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