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の出の時の前山とトゥングレ山の風景です。
新しく一日を始め、輝く光が希望を溢れさせてくれます!
▲ 앞산 성령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둥그레산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石の中で強度が最も強いのはあダイアモンドだ。
人も、神様と主と真理を絶対視する人は
思想と理念の強度が強い。
このような人は強度が10,000をも超える。
(2021. 7. 21.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일출 때의 앞산과 둥그레산 풍경입니다.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며 보이는 찬란한 광명이
희망을 솟게 합니다!
▲ 앞산 성령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둥그레산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돌 중에서 강도가 제일 강한 것이 다이아몬드다.
사람도 하나님과 주와 진리를 절대시 하는 사람들은
사상과 이념의 강도가 강하다.
이런 사람들은 강도가 10000도가 넘는다."
(2021. 7. 21. 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