暑い天気ですが、
筆で描いたような空と
月明洞のいたるところの姿がとても美しく調和しているので、
写真に収めてみました。
▲ 월명호와 하늘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청청한 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제1 폭포'에서 쏟아지는 청량하고 시원한 폭포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종일 뜨겁던 태양이 저녁이 되어, 지고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機会を作るということは、
神様の御心に従って
走って行ない祈るすべてのことだ。
神様の前で自分の責任を果たし行なうことが、
すなわち機会を作ることだ。
(2021. 7. 2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뜨거운 날씨이지만,
붓으로 그린 듯한 하늘과
월명동 곳곳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세요. ^^
▲ 월명호와 하늘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청청한 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제1 폭포'에서 쏟아지는 청량하고 시원한 폭포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종일 뜨겁던 태양이 저녁이 되어, 지고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회를 만드는 것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뛰고 달리고 행하며 기도하는
모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자기 책임을 다해 행하는 것이
곧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2021. 7. 27. 화. 새벽 말씀 中)